영화속의 뭐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고 애드립이라던가 그냥 흥미로운 이야기들 다 모아봄
1.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주연,조연이 모두 아카데미 연기상을 수상한 작품
둘의 연기가 거의 신의수준이란것을 영화를 본 사람들은 알 수 있다.
위에 클립은 에이즈 환자가 된 우드루프가 레이언을 처음 만나는 영상인데
다리에 쥐가나는 장면이 나온다. 근데 이게 연기가 아니고 진짜 쥐가 난 상황이라고한다.ㅋㅋㅋ 근데 이걸또 재치있게 자레드 레토가 게이 캐릭터 살려서 대처 하는 모습이 기가 막히다
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요즘 한창 뜨거운 가오갤 2의 전편인 가오갤 1에 나온 장면이다
스타로드가 인피니티 스톤이 든 오브를 콜렉터에게 건네주려다 떨구는 장면인데 이 역시 대본이 아니라 진짜로 떨군거라고 한다 ㅋㅋ
3. 8마일
재개봉 예정인 8mile
랩배틀장면이 상당히 유명한데 이 랩배틀 대상은 어떻게 뽑았냐 하면 900명의 엑스트라들을 서로 프리스타일 랩배틀을 뜨게 하고 남은 3명을
에미넴과 붙게 했다고 한다.
4. 오펀 : 천사의 비밀
이건좀 뜬금없는데
포스터가 합성이 아닌 완벽한 좌우 대칭이라고 함 ㅋㅋㅋ
5. 파이트 클럽
타일러 더든이 모르는 사람에게 시비를 털어 싸워서 지라고 했을 때 세차장 직원이 교회인에게 물을 뿌리는 장면이 있다.
이때 카메라가 조금 흔들리는데 카메라 감독이 너무 웃겼기 때문이라고 한다.
6.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엠마왓슨의 가슴은 CG라고 한다..
스탭들이 당시 이미 아저씨 티가 난 론과 해리포터에 비해 엠마왓슨의 가슴이 너무 작아서 어린아이로 비춰질걸 우려해
CG로 가슴을 키웠다고한다. .........
7.인셉션
아리아드네의 머리
다른 장면에서는 모두 머리를 풀고있지만
무중력 상태가 나타나는 이 단계에서는 아리아드네가 머리를 타이트하게 묶었다.
이유는 스탭들이 무중력상태에서 머리카락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몰라서 그런것이다.
8. 토이스토리
제작진들은 장남감 군인이 걷는 장면을 제작하기 위해 나무판자에 발을 고정시키고 걷는 방법을 연습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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