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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경안보를 위해 반드시 장벽을 건설하겠다는 트럼프 미국의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장벽예산이 통과되지 않자,대국민 장벽연설과 셧다운을 감수하면서까지반드시 국경안보를 위해 미국 남부 국경에 장벽을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트럼프 진짜 멋지다.. 저런게 진짜 자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이지. 무슨 인도주의니 뭐니 뜬구름 개소리잡는 위선자,위정자들 극혐. 난민들 다 받아들이면 그나라 국민들은 어떻게 살라고?한 국가의 지도자는 저래야 한다. 트럼프를 가진 미국이 부럽다. 저 정책을 제대로 보려면 멕시코에 대해 알아야 한다. 멕시코는 범죄 카르텔이 사실상 국가를 좌우하는 무법국가.마약이 성행하고 공공연하게 살인이 벌어지고 공무원들의 비리가 만연한 나라.트럼프가 장벽 세운 구간 조차 땅굴을 파서 미국에 마약과 불법 무기들을 밀매하고 있다. 트럼프를 지지한다. 왜 트.. 더보기
[뉴스] 미해군 최연소 수병 캘빈 그라함을 알아보자 1941년 12월 7일 새벽 일본 제국 해군의 기습공격으로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였다. 여러 척의 함선들이 격침당하거나 손상을 입었고, 2,400명의 수병이 전사했으며, 1,200명이 부상을 입었다. 일본의 만행에 전 미국이 분노했다. 수많은 청년들이 자원입대를 신청했고,여성들도 동참했다.인종 차별 받고 있던 흑인들도 조국을 위하여 입대하였다.그리고 그들 중에는 12살의 어린 영웅 캘빈 그라함도 있었다. 1930년 4월 3일 미국 텍사스 주 캔튼에서 태어난 캘빈 그라함은 또래 아이들 중 유별나게 활동적이고, 용감한 아이였다.11살이었던 1941년 12월 7일, 일본 해군의 진주만 기습공격을 지켜본 캘빈은 분노에 가득찼다. 그리고 자신의 사촌이 태평양 전선에서 전사했다는 편지가 도착하자, 자기도 전선에 나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