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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폭

[뉴스] 북폭과 북한 반격시 가장 안전한 지역을 알아보자 미국이 북폭을 개시하고, 북한이 반격을 할때 가장 위험한 지역은 어디일까?일반적으로 북한의 장사정 포가 떨어지는 서울시내를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 가장 위험한 곳은 "휴전선 20킬로 미터 이내지역" 이야.북한은 장사정포 수백정 정도를 가지고 있고, 이 장사정 포는 매우 느린 분당 발사 속도를 가지고 있어, 부피도 크고,하지만, 북한이 가지고 있는 만정도 넘는 구형 곡사포는 휴전선 주변 어디에서나 많은 포탄을 쏘아부을수가 있어.사거리가 20킬로 이내이지 휴전선 주변의 장병들과 전방 주민들이 가장 위험에 처해 있는 셈이야.서울로 오는 장사정 포야 한미연합군의 공폭에 살아남은 몇대 몇십대가 간헐적으로 한두발씩 쏘겠지만, 휴전선 근처의 만대도 넘는 곡사포는 엄청난 량을 쏘아댈거야휴전선 지키는 우리 아들들 동생들.. 더보기
[뉴스] 미국의 북폭 진행 과정을 알아보자 북폭은 북한이 ICBM이나 핵탄두 폭발 실험을 시행한 대략 5일 정도 후가 될거야.DAY1, 미국의 이지스함과 순양함, 그리고 잠수함에 장착된 토마호크 미사일이 발사될거야.발사 탄의 수는 대략 1,500발에서 2,500발 사이가 될것으로 예상되며 북한의 중요 타켓 700~800개에 중첩으로 발사가 되어 초토화를 시킬거야.그런데 하필 개전초에는 항상 토마호크로 시작을 할까?아래 스펙으로 내려가 보자아래에 보듯이 토마호크 미사일의 탄두는 무려 1000 파운드야,보통 항공기에서 투하되어 건물 하나를 작살내는 폭탄의 무게는 500파운드야, 1000 파운드 탄두는 이 500파운드 장약의 두배가 훨씬 넘게 들어있어,토마호크 의 재래식 탄두 하나도 5~6 층 건물 한두개는 흔적도 없이 작날을 낼 위력이 있다는 거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