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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

쇼트트랙 대표팀 임효준 황대헌 동성 성희롱 논란 팩트 정리 금메달을 땄던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임효준이진천선수촌에서 동반 암벽 등반 훈련을하던 도중여자들이 보는 앞에서 동료 후배 황대헌의바지를 벗겨 동성 성희롱을하여 논란입니다 동료 여성 선수들이 아래서 올려다보는 가운데벗겨진채로 손은 암벽에 구속되어 매달려 있는 동안, 바지를 손대자는 추락할것 같고,등반을 계속하자니 벗겨진 바지로 인해 다리는 제대로 움직일수 없는데, 다리를 제대로 벌리면엉덩이가 벌어져 더욱 추한 꼴을 선보여야만 했다는게 보통 일은 아니죠.. 그리고 바지 내리는 장난도 남중 남고 친구들끼리 교실에서나 할 장난이지여자선수들도 다 있었다는데 암벽훈련 하는거 위에 올라가 있느라손도 못떼는 상황이었다는거 보니까 바지를 바로 올리지도 못했을텐데그 장난을 해놓고 엉덩이만 보였으니 마치 괜찮다고 말하는듯한 .. 더보기
[뉴스] 유럽 축구의 선후배 문화에대해 알아보자 요즘 애들은 버블 속에서 귀하게 대접 받으면서 자란다. 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유스가 무슨 대단한 일이라고 저렇게들 잘해주는지 난 이해가 안된다. 무슨 보석도 아니고. 내가 유스였을땐 웨스트 햄에서 토니 코티의 부트 보이(축구화 보이)였다. "X발 내 축구화 어딨어?" 그게 코티의 첫마디였다. 난 항상 코티의 축구화를 손질하고 훈련복, 훈련복 자켓 그리고 축구화를 훈련장 그의 라커에다가 고이 모셔놨다. 1군 올라가서도마찬가지였다. 요즘 애들이야 그런 일을 안하지만 잉글랜드 축구무대에선 분명 후배라는게 존재한다. 어린 선수들은 원정 팀 라커룸을치워야 했다. 사실 우리가 방금 꺾은 상대의 라커룸을 들어가서 "저기 들어가도 될까요?...시간이 다되서..." 이런 말을 하면 면상에 욕이 날아오길 일쑤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