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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장포

[뉴스] 인간 vs 폭발 2부 대영제국은 이 벙커가 어느정도 방어력을 가졌는지 상상도 못했다100미터 두께의 바위 밑에6미터 두께로 공구리 한번 더쳤다나치는 1시간에 300개씩 쏠수있는 여러 포를 만들었고하루 720개씩 130 mm 포탄을 런던으로 갈길생각정말 많은 노동자들이 갈린런던파괴 요새하지만 독일쪽 공학자 아우구스 콘더스도이 기술을 완성시키기 존나힘들었다포신에 연쇄 재추진 장약들을 정확한 타이핑에 포탄 뒤에서 폭발시켜 추진시켜야 극대화된다...1번 추진 후에 빨라지고 2번추진후에 또 빨라짐타이밍 안맞으면 폭탄 나가다가 포탄 몸통에서 계속 폭발하면내부에서 터지는것임..대충 다큐에서 시뮬돌린건 5번단까지 추진했지포탄이 점점 추진체에 의해 빨라져서 한 10단 추진제 이상넘어갔을때추가할수있는가?아직도 어떻게 120키로미터 넘게 날렸는.. 더보기
[뉴스] 인간 vs 폭발 1943 년 나치는 2차대전후 처음으로 밀리기 시작북아프리카 사막의 여우 롬멜장군 퇴각중동부전선의 천재전략가 만슈타인찡도스탈린그라드에서 패배하며 도주중유럽 제공권은 완전히 연합군에 빼앗겨독일 도시가 무방비로 유린당하는데...총통은 연합군의 여러나라에 쳐맞고있었지만 그중영국놈들이 제일 싫었다1941년부터 영국의 남동부도시들은 2년동안 나치의 포격을 받고있었다그것도 283미리 짜리로..65 km를 날려서..영국남동부 도시들은 아주 쑥대밭이 되었다..켄트라는 도시는 집 10,000채가 아주 개박살났다영국은 충격을 쳐먹는다아니 어떻게 280미리를어떻게 65키로미터나 날리는거지 ??? 겨냥은 하고 쏘니??히틀러찡은 아주 흡족하지만 1943년 전쟁이 불리해지자여러 군사전문가들에 의해 v시리즈 사용이 대두되고프랑스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