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은 옳은가?

유명 영화 배우인 리암 니슨이 인터뷰에서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적 발언으로

논란이되었는데 니슨이 지인이 흑인에게 성폭행 당한 것을 듣고나서 거리에서

흑인놈(Black Bastard)이 자신에게 시비를 걸었기를 원했다고 말했습니다

위험한 미국사회의 모습이 보인다. 미국의 약점인 다민족 다인종사회는

이런 유명인의 말한마디한마디가 부메랑이 되어 인종갈등과 대립으로 대분열을 일으키게 된다.

배우라도 사회적 영향력이 강한 위치의 사람이다. 입조심들 해야한다.

미친들의 지지를 받을지 모르지만 인간성 부재가 된다.

이게 남자다.. 한국 우파 영화 임천 상륙 작전에 출연한 아일랜드 출신 대 배우 남성 답다.

왜 헬조선은 여성화 초식남이 되어 버렸나? 위선을 역겹다고 말하는 이런 남자가 하나도 없나?

사실 맞는말 아닌가? 하물며 학력, 외모, 재력, 지역, 출신 가지고도 차별하는데 인종이 다른데 차별안하는게 이상하지.

우리는 다 차별주의자 맞음 그걸 숨기고 사는거지 정치적 올바름을 강요하는 사회적 요구때문에.

겉으로는 위선떠는 것들이 사실은 더 심하게 의식하는 차별주의자들임. 솔직히 나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나은 사람들임 적어도 나포함 그런사람들은 자기자신에 대해서 정직하니까

난 리암 니슨에게 감명 받아서 나도 반일 민족 공조로 종북 빨갱이들이 정치 이벤트로

활용할 이번 3.1 절 정치 프로파간다에 저항하면서 일장기를 게양하겠다.

난 조선이 친일로 나아가야 한다고 굳게 믿는 남자다.

난 니슨 형님 같은 남자다. 난 여성화 된 조선놈들과는 다르다

흑인여자가 대부분 독신이 많은 이유가 흑인의 선택 못받은것일수도 있지만 젊은나이에

감옥가 있는 흑인의 경우가 많기때문이라고 한다던데. 범죄의 대부분은 흑인이 압도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