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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편집 주장한 뚝섬 경영식당 사장, 누구의 잘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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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채널의 예능프로그램인 '골목식당' 에 출연했었던

성수동 뚝섬편 경양식당의 주인이 제작진으로부터 악마의 편집을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육가공 4년, 나머지 6년 판매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의견으로는

식육처리 기능사 자격증도 보유하고 있는 사람으로서의 견해는

돈육에 대한 유효기간은 보관하는 방법에 따라서 다르다고 합니다,

해당 식당의 사장님은 육가공에서 진공상태의 등심을 원물로 받아서

본인이 직접 절단하거나 세절하여 연육기에 등심을 누르는 것이 아니라

등심을 받는 거래처에서 일정량의 돈까스 용도로 구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원물 상태의 돈육의 생산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것입니다, 또한 생산된지

얼마되지 않은 돈육 제품이더라도 도마의 위생상태나 칼의 위행 상태,

연육기의 위생상태에 따라서 변질의 기간이 변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백종원을 좋아하거나 안하고가 문제가 아닌 기본부터 틀린 것으로 보입니다,

영수증을 보이고 제작진의 피드백이 없다면 벌써 백종원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는 것이 맞습니다, 좋고 신선한 고기인데 백종원이 공중파 방송을 통해서

실력이 없고 무능력한 사람으로 몰았으니 명예훼손으로 고발 대상이되는데

유튜브보다는 직접 고소하는 것이 현명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냉동되어 있던 고기를 해동하고 48시간이면 냄새나던 고기가 더 나게됩니다,

그것을 상했다고 표현했다 안했네가 문제가 아닌 경영하는 사람이

냄새도 모르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백종원이 방송을 하는 이유는

자기가 가진 노하우를 아낌없이 준다는 의도로 하는건데 물론 상대가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서 더줄때도 있지요, 이런 일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며

개인적인 감정도 있는 것이 아니고 가게에게 최대한 도움을 주기위해

애쓰는 사람에게 이러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