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국의 북폭 진행 과정을 알아보자

북폭은 북한이 ICBM이나 핵탄두 폭발 실험을 시행한 대략 5일 정도 후가 될거야.

DAY1,

미국의 이지스함과 순양함, 그리고 잠수함에 장착된 토마호크 미사일이 발사될거야.

발사 탄의 수는 대략 1,500발에서 2,500발 사이가 될것으로 예상되며 북한의 중요 타켓 700~800개에 중첩으로 발사가 되어 초토화를 시킬거야.

그런데 하필 개전초에는 항상 토마호크로 시작을 할까?

아래 스펙으로 내려가 보자

아래에 보듯이 토마호크 미사일의 탄두는 무려 1000 파운드야,

보통 항공기에서 투하되어 건물 하나를 작살내는 폭탄의 무게는 500파운드야, 1000 파운드 탄두는 이 500파운드 장약의 두배가 훨씬 넘게 들어있어,

토마호크 의 재래식 탄두 하나도 5~6 층 건물 한두개는 흔적도 없이 작날을 낼 위력이 있다는 거지.

그리고 저속(시속 800킬로대)으로 지면에서 60미터이내까지 저고도로 항행하는 특성으로 인해 적 레이더에 거의 걸리지 않고 명중율은 목표 창문을 통과할 수 있을 정도의 정확도를 가져

이 토마호크 수천발에 의해 북한의 주요시설들 상당 부분이 작살이 날거야

DAY1~2

미사일이 한나절에 걸쳐 다 발사되고 나면 이젠 스텔스 기들이 폭격을 시작해, 선수에는 F35 와 F22가, 폭격을 할거고, 그 다음에는 대량 폭장량을 가진 B2가 이어서 다량의 투하를 할거야.

DAY 2 

미국의 군사 위성들은 이제 급박하게 사진을 전송하며 초기 미사일과 스텔스 폭격에 의한 북한의 피해를 분석하고, 아직 살아남은 시설과 무기들에 분석을 급하게 할거야.

DAY 2

살아남은 북한의 미사일이 발사될때 전자 방해를 하기 위해, 항모에서 '그라울라' 전자전기가 발진해서 한반도 주변 상공을 날며 전자 방해를 할거야.

DAY 1~3

초반 미국의 폭격에 쫄고 당황하지만, 살아남은 북한의 일부 장사정포는 서울에 대한 포격을 개시할 거야.

북한 장사정포의 사거리는 대략 55킬로 전후로 서울 강남권까지 사거리에 들어가,

물론 주 포격 목표는 청와대와 용산의 한미연합사, 국방부가 될거야.

얼마나 많은 장사정포가 살아남느냐에 따라 남한의 피해 규모는 달려있지만,

서울 탄착하는 재래식 탄두 1톤 당 시민들이 평균 사망 1명 부상 5명이 발생하며,

탄두에 화학탄을 실은 경우는 탄두 1톤당 사망자 수는 십여배로 늘어나게 될거야.

그리고 서부와 동부 전 전선에서는 북한의 재래식 곡사포의 사격이 이어지고, 한국군도 포사격으로 반격을 하게 될거야.

북한의 포탄 1톤당 국군은 대략 0.3명의 사망자와 1명의 부상자가 나오게 될거야. 한미 공군의 연합작전에도 불구하고 북한 군 포탄 수천톤 이상이 한국군 지대에 탄착하고 천명 단위의 사망자와 수천명의 부상자가 나오리라 생각돼,

DAY 2~4

북한은 살아 남은 미사일로 반격을 시도할거야.

북한은 대략 1000개의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고, 이동식 발사장치 덕에 이 중 수십개 이상이 한미 연합군의 공중 공격에도 살아남을 것이라 생각돼,

그리고 이중 2~3 개의 핵탄두도 분명 살아남을 거야.

재수 없이 북한의 핵 탄두가 패트리어트의 방어망을 뚫고 용산 상공에서 폭발한다면,

그리고 그 탄두가 저번 마지막 5차 핵실험때 만큼의 위력을(10~20킬로톤)을 발휘한다면

폭심 반경 1.5킬로 미터 이내의 사람들은 전멸을 하고, 3킬로 이내 사람들도 절반이 죽을 거야.

낮에 사람들이 많을때 폭발한다면 십만명, 밤이라면 1만~2만명의 사망자를 기록하게 될거야, 그리고 이 후 치료중 피폭된 수만명이 추가 사망할거야

DAY 4~15

북한의 전투기 전력과 방공망이 무력화되었다고 생각되면 이제 미군은 본격 다량 포격에 들어가게 돼,

특히 구형 B52를 이용해서 한번에 대당 30톤의 융단 폭격을 하게돼,

걸프전때 이런 융단폭격으로 수주일 동안 미군은 거의 9만톤의 폭약을 투하해서 3만 가까운 이라크 군을 사망시켰었어.

수만톤의 폭격이 이어질거야

DAY7

북한의 방공망과 전투기가 거의 소실되었다고 판단되면 이제 A10 이 출격해서 살아남는 북한군들과 기갑 전력을 초토화시킬거야

DAY 10

북한 공군 전력이 완벽히 무력화 된 것으로 확인되면, 이제 아파치가 출동해서, 주 야간으로 날아다니며 살아남은 북한의 병력과 장갑차들을 없앨거야

DAY 7~10

김정은 은신처로 추정되는 지역 마다 치누크 편대에 의해 한곳에 수백에서 천명 단위의 미군과 한국군 특전사들이 투하될거야.

DAY 20

마지막 선택사항으로 미군 해병대의 사단급 전력이 대동강 하류에 상륙을 할수가 있어

물론 이전에 김정은이 특수부대에 사살되고 시체가 확인되고, 북한 전력이 항복을 한다면 상륙 보다는 육로로 차량으로 북진을 해서 평양을 접수하겠지만, 정은이를 조기에 잡지 못한다면 대규모 전력이 대동강 하구에 상륙을 하고, 이후 평양으로 진격을 하게 될거야

이 과정이 끝나고 북한을 남한이 접수 ,,,아니면 적어도 미국과 중국의 협의에 의해 개방 정권을 북한에 세우면, 얘들은 이제 철도를 이용해서 아래 여자들을 만나러 가는거야, 북한과 동구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