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강타 우주안 저격한 오정연, 정유미 서장훈과는 무슨 관계??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아나운서 출신이였던 오정연이 최근에 열애설과 결별로 인해서 논란을 일으킨

가수 강타와 레이싱걸 우주안에 대해서 SNS에서 언급하면서 미스테리한 글을 남겨

전 남편이였떤 서장훈과의 이혼 사유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먼저 전직 농구선수였던 서장훈과 오정연은 서로 결혼한지 겨우 3년 만에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인 2012년에 이혼을했는데요


이혼 소송을 먼저 제기한 측은 오정연이였는데요, 하지만 이혼 소장에서 이혼의 사유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서장훈 지인들의 증언으로는 오정연과 서장훈이 한 집에는 같이 살지만

대화를 거의 안했다고 말한 것으로보면 결혼 생활이 좋지 못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결국 오정연은 2019년 8월 2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 SNS에 의미심장한 글 하나와 함께

강타와 우주안의 이름이 적혀있는 네이버 실검(실시간 검색어)를 스크린 캡쳐한 사진을 게시했는데요

그리고는 내용에

'반 년 가량을 진지한 만남을하면서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왔던 연인이 다른 여자와

한 침대에서 발견된다면?? 충격적일 수 밖에 없다, 일찍 잔다고하더니 몰래 여자와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 사람이 오히려 당당하게 행동한다면?? 충격은 배가될 것이다, 더군다나 그 연인이 내가 어렸을때부터

우상으로 생각해왔던 사람이였다면?? 내가 보고 듣고 믿어왔던

세상의 모든 것이 다 거짓으로 느껴지게될 정도의 어마한 파장이 일어난다'

이라는 내용의 글을 적었습니다


또한 오정연은

'이 일은 2년 전에 내가 직접 겪은 일로 나는 그때 이후로 너무나도 큰 상처를 받아서

오랫동안 힘들었다, 어렵게 극복해서 지금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 어제 오늘 실시간 검색어에

떠있는 두 명의 당사자들의 이름을 보니 그때 악몽이 다시 떠오른다,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하고

뻔뻔한 사람은 벌을 받아야하지만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활동하고 살아가겠지,

최소한의 도리가 살아있는 세상이되는걸 바라는 것은 안되는걸까?'

이라고 적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오정연의 내용을 분석해보면

과거 강타와 연인 관계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