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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철민 폐암 투병 중에 응원한 유재석, 조세호, 박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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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말기로 투병하고 있는 개그맨 김철민씨가

선배, 후배 개그맨들의 병문안과

선물에 감사하고 감동했다고 전했습니다.



개그맨 김철민은 2019년 8월 31일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조세호와 유재석, 남창희가 병문안을 다녀왔고 봉투를 주었다'

이라고 말하고 '나의 초라한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연락을

안하고 있었는데 병원에 병문안을 와줬다'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유재석과 조세호는 김철민의 병원비를 지원해주고

응원금 또한 주고 갔다고 합니다. 지원금액으로 5달 정도

버틸 수 있는 돈이였다고했으며 박명수도

병문안을와서 라디오를 사주고 갔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철민은 유재석의 병문안이

감동이였고 힘내서 버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철민은 현재 폐암 4기 판정으로

병원에서 투병 중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