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뉴스] 버지니아 총기난사 사건 의문점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조승희사건 정말 유감이다.

우선 조승희가 32명의 죄없는사람들을

권총으로 쏴죽인것에 대해

무섭고 공포가 느껴진다.

하지만.. 조승희가 이일을

저지르게된 원인이 가장큰 잘못이라

생각한다.

"왕따를시켰다는 단 하나의 이유 만으로

총으로 사람을 쏴죽여도 되느냐?"

말이많다..

왕따를 시키지않았으면 결국엔 이런일도

없었을것이고..  몇달전에 일어났던 일을..

그것도 죽은사람일을 아직까지도 들추는건

않좋다고 본다. 여기서 조승희의 얘기가

끝났음한다.

뭐 조승희 미쳤다 할짓없다!

많은 사람들이 욕하는데.. 이부분은

제일 강조되는 "조승희음모론"을 보고

조승희에 대해 좀더 많은 정보를

획득한후 욕을 했으면 한다.

솔직히 조승희가 범인이라는게

이해가 안간다.

조승희 음모론을 보면,,

조승희가 총격을 가한 교실에

유일하게 엎드려서 죽은척을 하고

생존할수있었던 야무진 대학생에

증거의 의하면 총쏜사람은,  키180에 안경과,마스크를

착용한 동양인이라 하였다.

조승희는 180정도까지 크진않다.

(방송에서도 조승희키는165정도로 관여.)

그렇다면 그 야무진 대학생이 방송에

나가는 어려운 인터뷰에서 거짓말을 했다는것인가?

두번째는, 버지니아 대학생이 사건당일 3일전

친구가 전혀없었다는 조승희가 자기까지 포함하여

3명이서 같이있었다는 보도다. 이것도 역시 방송에서

그 대학생이 거짓말을 했다는 것인가?.... 이해가 안간다.

그뿐만 아니라, 사진을 두손놓고 찍을수있었던점과,

분명히 교실에서 28명을 죽이고 밖으로 나갔다는데,,

조승희는 그교실에서 자살한채 발견된것일까..

(이것도 그 대학생의 증인.) 이것도 역시 거짓말...?

이 글들의 의하면 조승희는 분명 범인이 아니고,, 누군가의

이용당한 가능성이 매우 크다.

솔직히 한가지더 추가하자면,,

조승희의 여자친구로 알려졌던..

에밀리라는 여자와는 전혀 관계없는 모르는사람이라

밝혀졌고.. 조승희가 진짜 범인이라면,,

왜 자기를 따시킨 같은숙소사람들을 죽이지않고,

에밀리가 있던 소속사로 간것일까..

이글에 의하면.. 아마 조승희를 이용해서 조승희로 범인을

몰았던,, 그사람이 에밀리 소속사에 싫어하거나

한이 맺인 사람이있어서, 그소속사에서 일부러 총기난사를

벌이고 전혀관계없는 조승희를 범인으로 몬것은 아닌가..

왜하필 조승희느냐?  친구도 없고,,제일 만만하고 바보같고

항상 기죽어있는 사람을.. 이용해 친구로지내자며

꼬시고 이용했을 확률도 있다...(언제까지 추측..)

이미 몇달전에 죽었던사람을

아직도 들먹이면서 욕하고 비난할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다시한번.......

故조승희군과, 희생자분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