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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로또 1등 14억 탕진하고 좀도둑된 당첨자를 본 나의 생각 최근 30대 남성이 절도 혐의로 검거되었는데요,알고보니 범인 25살때 로또 1등에 당첨되어 14억이라는 어마무시한 돈을 받았다가도박, 유흥업소에 모두 탕진하고 지금까지 10년 넘기 좀도둑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저런사람은 1000억 당첨되도 결과는 똑같습니다.외국에도 실제 그런사례있고. 로또 1등 매주 당첨자만 최소5명부터해서 지금까지 몇천명인데 저런인간들 몇 나오는건 당연.. 정상적인 경제관념 가진 사람들만 당첨될건 아니잖아요?? 정말.. 하늘도 무심하시지란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닌것같습니다..어떤 사람은 가난하지만 하루하루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열심히 사는데 로또 1등되면 지금보다는 행복하게 살수있는데 왜 이런 행운이 이렇게 절실한 사람에게는 안오는지 슬프네요.. 그리고 400억 당첨되었던 그 경찰.. 더보기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흑석동 건물 투기 논란, 위기의 청와대 누구보다 권력과 돈 좋아하는 것들이 좌파들입니다. 자기가 못 가져서 부자들 욕하고 재산 뺏는 거지요. 뒤에서는 어떤 편법과 꼼수로든 자기도 부자 되고 싶어 하는 게 좌파 특징입니다. 계급은 또 얼마나 따지는데. 자기들은 상위 지도층, 서민계급이 표밭이라 그들이 절대 개천의 용이 되면 안되죠, 학동으로 전교조 자식들 특혜 받아 일류대 보내고, 5.18 유공 자녀들 특혜 받고, 반미 하면서 뒤로는 미국 유학 보내고. 그게 좌파들이에요. 일반 서민들은 무상교육 배급이나 받으면서 하향평준화 시켜 세금 내고, 표 뿌리는 노예로 만드는 거지. 정신들 차리세요!! 박근혜 때는 현실 적이였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대출받아 집 사서 대출 갚으면서 사는 게 부를 늘리고, 축적하는 거지요, 이번 정부는 가식적으로 이상적이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