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 라섹 수술하면 안되는 이유

"라식, 라섹 수술하면 안되는 이유"

우리가 라식이나 라섹 수술을 하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즘 레이저 기술은 그 어느때보다 발달하여

과거에 비해 부작용이 거의 없다고 광고합니다,

하지만 이말은 틀렸습니다...

우리가 외계인의 첨단 기술 레이저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안전하지 못합니다,

부작용의 원인은 레이저의 기술이 아닌 우리 세포의 한계에 있기 때문

레이저는 이미 과거부터 정교했고 레이저가 우리 눈을 깎는 순간...

각막의 신경까지 모조리 없애버리기 때문에

이 때의 각막의 신경이 정상적으로 자란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어느 정교한 레이져 기술도 이부분은 장담 못합니다 우리 세포의 능력에 따라서 다르니,

신경이 덜 자랄 경우 눈물의 부족함을 인식하지 못하는 각막이 영구적인 안구건조증을 초래합니다

신경이 여러가닥으로 잘못자랄경우 조금의 자극에도 극심한 통증을 느끼는 민감한 눈이됩니다 

극소수의 확률로 24시간 눈에서 고통을 느끼는 환자도 생기게됩니다,

1# 제데로 통계되지 않은 부작용에 대한 보상

한국소비자원 한국보건복지부 등등 어떠한 기관에서도 제데로 통계를 낸적이 없습니다,

만약 5년단위로 통계를 내서 이것이 99퍼의 성공률을 보인다고 하더라도

젊었을때의 내안근이 잘 버티는 것 뿐이지

이것이 99퍼의 성공률을 의미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에초에 5년단위에서 99퍼의 성공률도 말이 안됩니다,

미국 fda 만 참고해도 불편을 느낄정도의 부작용 환자만

30퍼센트 이상이고 일시적으로

렌즈끼는것보단 편하니까 라고 이득이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나이가 들면서 얼마나 눈이 버텨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또한 수술전에는 친절하던 의사가 수술 후 불편증상을 호소하러 찾아가면 

안구건조증이라는 단순한 진단명과 환자 본인이

예민한것이 문제라는 반응만을 받게됩니다,

2# 완벽하지 못한 광학 기술

눈이란 아주 정교한 광학기관으로써 0.25 디옵터의 단위를

가지는 안경도수조차 제데로 처방 못해주는것이 우리나라 안과의 현실입니다,

보통 안경의 도수를 찾기위해 1시간의 검사가 소요되지만

우리나라에선 현실적인 이유로 5분만에 도수를 결정합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나라 안경쓰는 인구의 70퍼 이상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도수보다 1디옵터 이상의 안경을 착용하고 있고

안경을 바꿀때마다 시력이 나빠지는 이유는 일시적으로 떨어진 시력을

도수를 올려 교정시키는 우리나라의 검안현실에 있기 때문인데,

더군다나 안경맞추는것도 제데로 못하는

이 나라에서 눈에 알맞은 레이저 모양을 조사시킬까요?

레이저 기술은 거의 완벽에 가깝다고 하지만,

원하는 모양으로 만든다 한들 어떤 모양이 필요한 모양인지 모른다는 말입니다,

그 결과 각종 빛번짐과 복시 할로우 현상 등 많은 시력적인 문제를 야기합니다

근시퇴행을 염두해 심지어 1~2디옵터를 더 깎는경우도 허다하고 

상당수의 라섹을 한 사람들은 보통사람들이 1미터에서 물체를 바라볼때

같은 물체를 30센치에서 바라보는 수준의 피로함을 느끼게됩니다,

같은 일을 하더라도 라섹한사람은 올바른 상을 맞추기위해 눈에서 배의 노력을 하게되고

체력저하와 원인모를 두통 피로로인한 안구건조증까지 덤으로 가져가는데,

이것 또한 영구적인 손상입니다

에초에 그들눈에는 이것이 '돈' 에 불과한 것입니다,

분명 안과는 똑같은 패턴으로 계속 돈을 추구하게됩니다,

10년뒤에는 정말 불편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생겨나게 될 것입니다,

 

이때도 안과는 똑같은 패턴으로 광고를 합니다

그땐 레이저기술이 안좋았으니까...

하지만 이건 틀렸습니다,

레이저 기술이 안좋은게 아니라 우리 세포 자체의 한게에 있는 문제이고

둘쨰로는 우리나라의 전문 검안사의 부재에 있습니다,

라식라섹은 역대급 안과의 스캔들이고

이것이 30년이 지난 후에는 분명 큰 파장을 일으키게 될 것 입니다,

결론 :

그냥 안전하게 안경을 계속 착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