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김사랑 1달 치료 끝에 퇴원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저번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일정을 진행하던 중에

2m 길이가되는 구멍에 추락하여 사고를

당한 배우 김사랑이 퇴원 1달만에 퇴원했다고 합니다,



5월 26일에 배우 김사랑이 소속된

소속사인 레오인터내셔널에서는

'지난 4월 갑작스러운 사고로 발등 골절 수술을 받고

한 달의 입원 치료 끝에 빠른 회복 단계에

접어들어 26일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퇴원 후에는 운동과 통원치료를 병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어

'그 동안의 광고촬영 및 기타 일정들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입원기간 동안에 제안 받은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배우로서의 일에 대한 소중함도 느끼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당시 사고를 당한 배우 김사랑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하여 많은 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많은 격려와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김사랑은 추락 사고를 당할 당시에

지난 4월 밀라노에서 한 가구업체의 매장을 둘러보던 중에

2m 높이의 구멍으로 추락하는 바람에 골절상과 타박상을 당했고,

특히 발 부위의 부상이 심각해서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사고 당시에 소속사에서는 사고 원인에 대해

'업체의 소홀한 안전관리와 부주의로 경고 표시 하나 없이

방치된 구멍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