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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집, 고로케집 건물주에 화난 골목식당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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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방영하는 '백종원 골목식당' 에서 나오게된 서울 용산구 청파동의 어느

피자집과 고로케집의 건물주가 의혹과 논란에 빠지게되었다,

피자집, 고로케집 사장은 자신의 음식을 시식하러 온 시식단에게

예의없는 태도를 보이면서 문제가 생긴 것이다


회냉면집처럼 열심히 하는데도 폐업위기인데를 찾아서 도와줘야지...

시작한지도 얼마안되고 노력도 전혀 안하는게 너무티나는 사람을 도와주는건

공공재인 방송의 기본을 망각한 전파낭비...앞으로는 출연자 선정 신중히 하시길...


섭외기준에서 탈락일것같은 사람들인데, 이 프로그램 취지가 장사 안되는

어려운 상인들을 위해 골목상권 살리는것 아니었어요?

저 두명은 어려운 사람들이 아닌것같은데요?

그냥 심심해서 방송출연하려고 나온것같은데? 잘되든 안되든 어차피 방송 나왔으니

건물 임대료는 올릴수있으니까... 건물주든 건물주 지인이든 지인의 동생이든...

건물주와 관계있는 사람 아닌가요? 그럼 결국 건물주만 좋아지는거죠,

골목식당이 건물주 도와주려고 만든 프로그램도 아니고..


고로케 운영하는 사장은 분명히 방송국 누군가와 연줄이 있는 것 처럼 보인다,

보통 이런식으로 계속 방송스케쥴 잡아준다.

이렇게 계속 노출시키고나서 그 가게를 맛집으로

유명하게 만들어주려는 큰 계획이 있었던거다.

이거는 SBS 좋은아침 -> SBS 골목식당 -> SBS .... 이런식으로

계속 방송잡아주는 것으로 보인다, 이상하다..

여자연애인한테 농담성 발언도 서슴치않고 하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