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는 스쿠버다이빙같은 수중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새끼 문어까지 잡아가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어민과 여행객들 사이에 큰 갈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작은것 까지 싹쓸이 하는건 잘못이다. 이건 다이버든 어촌 주민이든 동일하다..그러나 저 바다가 저동네 주민것은 아니다. 본인이 씨 뿌리고 가꾼다면 모르겠으나. 저 주민들의 이기심도 대단하고, 어린 치어들 까지 잡아재끼는 생각없는 다이버들도 참 못났다.
그런데 바다 어촌계도 문제임...온바다를 지들꺼 같이 세금 한푼 안내면서 운영하면서 아이들 조금이라도 체험 시키려면 눈에 쌍심지켜고 진짜 적당히 좀 하자삼면이 바다인데 체험할 곳도 없다.바다 오염 가장 많이 시키고 폐그물이며 생활 쓰레기까지 바다에 버리는 것들이 무슨 바다의 파수꾼 행세냐?싸다는 이유로 미세 플라스틱이 가득한 부표를 썼으면 좀 훼손되면 바꿔라하긴 바꿔도 바다에서 그냥 잘라 버리겠지
다이버인 한 사람으로써..우리 그러지맙시다..여유가 되니 다이빙하는거 아닙니까..누가봐도 사유재산인것 같으면 건드리지 말구요..곧 바닷물 따뜻해질건데..다이버들 동호회 모임하면서 바닷속 쓰레기나 실컷 싹쓸이 하고 오는건 어떨까요? 전 바다 들어갈때마다 줍줍해서 오는데 영~티가 안나네요. 전국의 다이버들 같이 함 움직입시다^^
정작 어민들은 저거 잡아서 작든 크든 다 삶아 먹으면서 기가 막히다 ㅋ 귀어2년차에 내 두눈으로 본건 작든 크든 다 처먹고 배에서 나오는 쓰레기 는 무조건 던진다 한가지더 배 엔진오일 하부오일 교체하고 흘러내려온 오일은 바닷물 펌프로 올려서 바다로 그대로 보냅니다 하물며 전 낚시하면서 쓰레기 봉투에 담으면 그걸 와 담노 바당니ㅣ 던집니다 그런어민들이 남이 잡아가니 배가 아픈걸로 바께 안보임 진심 리얼 팩트임
자기들이 잡아 먹어야 하는데 남이 잡아가서 배아파 그런거지, 따지고보면 어민들 땅도 아니다. 그리고 저 동네 사람들이 문어 양식 하는것도 아니다. 양식하는것 잡아가는건 불법이지만 대부분 양식이 아닌, 그냥 우리동네꺼 잡아가는게 싫은게 대분분이다. 기레기가 또 교묘하게 어민이라 쓰고 다이버가 죄 짓는것 처럼 써놨네. 그래도 다이버들도 새끼는 잡지 마라.
내가 섬에서 태어난 사람이지만 어촌계 편은 못 들어주겠다 온 바다가 다 지들꺼라고 무조건 우기는것들이 싫어서... 법대로 하면 될일을 뭘 고함만 질러?바다는 온통 지들꺼라고 우기면서 봄에 산에 올라가서 나물을 달 뜯어가더라 산주인한테 허락은 받았냐?
스쿠버장비를착용하고 어떤생물이든 잡는건 불법입니다 저기서 말하는건 해루질인데 엄연히 불법이아닙니다 물론 무개념인간들중에 어촌에서 종패뿌린 전복해삼등 잡는인간들은 법대로처리하고 건전한 레저즐기는사람들까지 싸잡아욕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바다는 어촌만의것이 아니지않나요 서로서로 잘 조율한다면 좋겠습니다 국민들 레저를즐길 권리도 존중해주세요
한가지 더 알려드림요 저 다이버가 공기통 매고가서 잡는거랑 어민들이 통발 스프링 육각통발 미끼넣고 잡는거랑 누가 더 씨를 말릴까요? 정답은 어민입니다 문어철 되면 통발 적게 설치하는분들이 1만개 많케는5만개 바다에 놓아요 평균 하루에 70kg잡아가고요 새끼 손톱만한것들은 잡아다가 가두리에 가둬 둡니다 그리고 미끼 넣어주면 200-300그람으로 금방 크는데 그거또 팔아 재낍니다 근데요 저 통발을 한사람만 저렇게 바다에 둘까요?ㅋㅋ 진짜 수천명이 통발 넣는데 저 할머니 배지가 글케 아플까 내 귀어한 마을에도 저런 욕심쟁이
사실 고향이 강원도 시골이라 강이나 바다에서 잠수해서 물고기 잡는 재미를 아는 사람인데.. 바다에서 그런 재미를 느낄수 있는곳이 없다.. 물고기가 많이사는 돌이나 바위가 좀 있는 해변은 들어갈수 있는곳이 없다.. 그런곳은 전부 어부들 논밭이라고 .. ㅠㅠ . 예전에는 이해를 못했지만 좀더 커보니 이제는 이해해줄수 있다.. 하지만.. 모든 해변을 자기들 것이라 하는것은 문제가 있다..어촌의 3/1의 해변은 .. 외지인들이 들어가 즐길수있게 해줘야 한다.. 모든 해변이 어촌것이고 모든 해변이 양식장이라는 어거지는 부리지 말아야한다..
5분들은 어민들 어부들은 너무 남 탓을 한다 그러면 그 바다가 자기 거야 참 어이가 없네 바다 쓰레기가 많아지면 관광객이 다 버렸다 하고 제가 바다항구에서 일을 좀 해 봤는데 조업 끝나고 들어오는 배 중에서 쓰레기를 갖고 오는 배를 못 봤다 어부들 어민들 그게 싫으면 너희들도 회사 다녀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는데
동해안 명태가 누구 손에 없어졌소?말도 안되는 주꾸미 금어기는 뭐요?산란기에 금어기를 만들고 주꾸미축제 자체를 없애야지! 알꽉찬 주꾸미 잡아다 축제 열면서 주꾸미 어자원 고갈이라니 ㅉㅉㅉ레저 생활로 얼마나 잡는다고어민들이 그물치고 그물회수 못해 해양쓰레기 만들고 레저생활은 환경 파괴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물로 어민들도 피해는 보겠지만어민들도 양심을 가지고 바다는 공공제라는걸 알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요즘 헤루질까페다 뭐다해서 말이 많습니다. 아이스박스 하나씩 조개캐가고 작은크기 꽃게, 물고기까지 씨를 말리고...그러다보니 어촌계랑 잡음이 끊이지를 않지요. 재미로 조금씩 하는거라지만 일반인이 보기에도 심하다싶은게 많습니다. 그거 그리 안사 먹는다고 큰 부자되지 않고 그렇게 지역 경제가 나빠지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게 마련입니다.양심껏...자식에게 부끄럽지않게 하시기 바랍니다.
자 팩트말한다 영상 나오는 돌문어 체장사이즈없다피문어는 체장사이즈 있고, 시발 해녀할매들 낮에잡은거보면 더 어이없다 문어들피문어고,돌문어고 이하불문 돈되는 생명체들새끼까지 다잡아간다. 팩트말해보라고? 근처 수산시장 가봐라 사이즈작은거 천지빼깔이다결국 즈그들 못잡는다고 하소연인데 막말로 다이버가 잡아가봤자 얼마나 잡아가것노? 맨날 물질하는 해녀들이랑어쩌다 한번 가는사람들이랑 저 노망난 할매들은 바다가 다 자기껀줄 안다
현행법상 수산자원관리법 시행규칙 6조에 비어업인들도 허가된 장비로 잡아도 된다고 되어있다. 정작 바다를 오염시키고 남획,포획 하는건 어촌계 아닌가? 어장내 물속에 보면 폐거물,폐통발,온갖 쓰레기들 불태우고 버리고, 수거하지도 않 수거해야될 의무가 마을어장 관리자는 있는걸로 알고있다. 조성,관리는 법에 준하지는 않으면서 바다속에 자기들이 잡으면 돈되는걸(문어,낙지) 레저인들이 잡아가니 배가 아픈 모양꼴이다. 동해안99프로가 마을어장이다. 바다의 주인이 어디있는가?마트 가봐라 돌문어는200g도 팔고,구룡포시장엔400미만 피문도 판다
바다가 해녀들꺼야? 말이되는말을해야 공감을하지 대한민국국민이면 다잡을수있는거야 앞서얘기했듯 작살이나 산소통등 장비만갖고들어가지않는다면 능력껏잡을수있는거야 말도안되는소리들하고있어 그렇게따지면 여름에 다슬기는어떻게줍냐?? 해산물잡아서 여태까지 자식들키우고잘먹고잘살았으면된거지 한번씩가서 잡는다고 컨테이너까지들여오고 보초선다는게 정말이해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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