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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승용차 바다 추락 대학생 5명이 사망한 것을 보고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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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6일에 대한민국 강원도의 강릉 지역에서 승용차가 바다에 추락하면서 새내기 대학생 5명이 사망하는 정말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자세한 지점은 심곡-금진 해안도로 근처였으며 해경(해양경찰)과 소방관들이 바다에 떨어져 표류 중인 차량을 확인하여 5명을 모두 구조하여 병원에 이송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합니다>


제 지인도 대1되자마자 친구가 면허땄다고 차태워줘서 자유로 4명이 달리다 급커브에서 가드레일 들이받고 폐차했습니다, 아직어려서 운전미숙자의 차는 타면안된다는걸 몰랐습니다, 천만다행으로 다들 살았지만 젊을때 꼭 알아야하는거 절대 갓 면허딴친구, 운전미숙자 차는 타는거 아닙니다.. 가여운 5명 너무 안타깝습니다..


선진국처럼 면허를 1~2년동안 따게 하는 방법을 빨리 도입해야 됩니다. 꼭 죽지 않더라도 운전미숙으로 초보운전 때 사고가 나서 입은 물적 피해나 사회적 비용이 어마어마 합니다. 장내 시험 합격률 대폭 낮추고 도로주행도 2~3차에 걸쳐서 보게 해야 됩니다.


또래 자식키우는 부모입장에서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아들도 제주도여행에 렌트해서 친구들이랑 다행히 무사히 다녀왔지만 가기전 모든지원 끊겠다며 아무리 말려도 말을 안들어서 여행가있는동안 무사고 기도를 얼마나했는지 몰라요, 젊은혈기에 절대 내게는 그런일은 없어할게하니라 언제든 내게도 닥칠수있는 일이라생각하고 전연령 렌트해야하는분들 웬만하면 운전하지마세요, 특히나 친구들이랑 우르르 몰려 여행가는거 분위기때문에도 안전운전하기 정말 힘듭니다, 제발 나이좀더 먹어서 식견이 넓어졌을때해도 늦지 않아요


요즘 운전면허 따는거 보니까 몇시간 수업받지도 않고 운전면허를 발급해주더라고요, 예전에는 거의 한달정도 매일매일 학원가서 연습하고 했는데 요즘은 4시간 수업받고 기능시험보고 4시간 도로주행연습하고 시험보고. 운전면허 따고 운전면허증을 너무 쉽게 발급해주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렌터카 특히 개나소나 다이용하는 ㅆ카 , G린카 등은 확실하게 점검 하고 타세요, 말이 렌터카지 차량관리 예방점검 자체가 말로만 한다하고 전혀 정비 안하고 저도 타다가 죽을뻔했습니다, 이유인즉 빌려타고 문제가 있어 사진찍고 차량 불량 알려 줬는데 친절하게 대차 해주더라 근데 1주뒤 다시 그차를 빌렸는데 그당시 점검하기위해 입고한다더만 결과적으로 그대로 다시 처음 빌려타는 곳에 갖다두고 그냥 운영 하더라구요, 솔직히 이거 말이 렌터카지 전혀 관리자 공백입니다, 그냥 콜센터에서만 응대할 뿐입니다, 조심들해야됩니다, 공유란게 진짜 믿을만한 것 아닌이상엔 절대 위험합니다!!


지역주민입니다. 그 구간은 급커브 구간이고 과속을하면 안됩니다 바다풍경을 보느라 전방주시 미흡 및 음주의심 되고 우선 운전미숙은 확실하네요.. 좋은곳으로 가시기를..


제발 미숙한 나이에 운전 주의 좀 시키세요, 보행중 나이 어린 초보학생이 멈춰 있던 차에 신호등 보고 손까지 들고 걷든 딸이 사고로 아직 회복이 안되고 있습니다, 사고를 팔자거니라고 살아야 하는 부모 입장에선 너무 분통이 터집니다, 제발들 인지력 딸리는 육십대와 이십대 제발 좀 조심 좀 하세요


안 봐도 뻔한 거 아닌가요.. 대학교에 입학돼서 신나서 친구들과 술 먹고 운전 미숙으로 사고 난 거지요.. 그거 말고 뭐가 있나.. 저런 애들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우리나라 면허 기관이 더 큰 문제입니다.. 개나 소나 면허 없는 사람들이 없으니.. 해외같이 면허 2번 정도 떨어지면 몇 년 후에 다시 보게 해야 된다.. 우리나라는 뭐 돈이면 다대니 그게 제일 큰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