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여가부)에서 최근 승리 정준영 불법 촬영물 사건을 근거로 불법 촬영물이 사회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한다면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유포되는 불법 촬영물 유포를 집중 단속한다고 말했습니다, 단속 대상으로는 불법 동영상 유포, 공유, 성매매 조장, 알선, 유인, 권유, 사이버 성폭력을 단속한다고 합니다
진선미씨 테러방지법 반대 필리버스터하면서 남편과 사적인 카카오톡까지 들여다볼지도 모른다며 반대한거 아닌가요? 그리고는 이제와서 카카오톡을 감시하겠다고요? 그 때 진선미와 지금의 진선미는 다른 사람인건가요?..
필리버스터 당시 진선미의 어록 하나 남기고 갑니다. '여러분, 지금 스마트폰에 무엇이 보관되어 있습니까? 솔직히 저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남부끄러운 대화도 있고, 친구와 나눈 험담도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혼자만의 메모도 있고 업무상 중요한 기밀도 있습니다. 20대에나 어울릴 하늘하늘한 봄 원피스를 검색했다가 제 나이를 되돌아본 기록도 있고, 집에서 혼자 불러 녹음해 본 노래도 있습니다. 새누리당의 국민감시법이 통과된다면 누군가 저의 이런 사생활들을 속속들이 알게 될 수도 있습니다.' 내로남불 엄청납니다..
단톡방내에서 신고하면모를까 왜 여가부따위가 다 감시한다할것이지 북괴 5호 담당제 보는거같네요, 여가부애들이 사법권가지고있나요?? 주접좀그만 떨었으면 좋겠어요, 바바리맨 잡는다고 바바리 입은 사람 미행하는거와 같은건데 말이 안되지요..
심각하네. 얘네 표현의자유 외치며 여자대통령 머리에 꽃달고 국회에 이상한 사진 걸어놓고 광화문에 관계하는 그림걸고 목잘라 효수한거 들고다니며 예술이라고 하던 인간들 맞나요? 누가보면 고조선에서 온 사람들인줄 알겠네요. 자기들이 뭔데 국민을 억압하고 독재질임? 지들만 표현의 자유고 국민은 범죄자야? 기가막히네 정말. 보자보자 하니까 정말 가지가지 한다.
진짜 여가부는 뭔 자신감으로 유튜브 제재하려 들고 이젠 오픈 채팅방까지 간섭하는지..? 여가부 예산이 무려 1조인데 예산 어떻게 쓰고 있는지나 떳떳하게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여성들에게 떳떳하게 밝힐 수 있나요? 폐지 줍는 할머니는 당신들이 수조원을 써도 관심도 없지요? 왜냐면 여가부 눈에는 할머니는 여자가 아니라서 그렇겠지요
그럼 진선미도 카톡도 공개하세요. 경찰이 도둑잡겠다는 명분으로 남의집 막 들어오면 그놈이 도둑인겁니다. 그래서 경찰이 범죄자가 많은겁니다. 적당히를 모르고 나대니까 관음증있나 진짜 미친듯합니다.
과거 진선미 曰 : '더불어민주당이 온 몸을 다해 막고 있는 테러 방지법은 '필요한 경우'에 한한 것이 아니라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제한하며 본질적 내용까지 침해하는 위헌적 법안' 이라고 말했는데 불법 촬영물 유포가 테러위험 위에있었나??
사회주의 국가는 개인의 자유보다는 공동체를 더우선시하고, 그걸 지켜내기 위해서는 개인의 권리나 자유에 관하여폭력적일수 밖에 없는법입니다. 이정권이 가지고 있는 사상이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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