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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차이 갈등에 대한 짧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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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때는 휴일이라는 단어 자체가 없었다 지금처럼 놀토는 꿈도 못 꿨고 일요일에도 나와서 일했다

회사는 가족이고 회사가 없으면 나도 없기 때문이다 회사는 곧 나의 목숨이었고 365일 일만 했다

지금의 나약한 20대들은 토요일, 일요일 다 쉬면서 월요병 같은 나약한 소리를 하는구나 나 때는 월요병 같은 소리 하다간 맞아죽었다.

12시간 일하고 1시간 쉬면 진짜 많이 쉬는 거였다, 청년취업이 안되는 건 너희들이 넥타이 매고 돈 많이 주는 데만 찾으니까 청년취업이 안 되는 거다

월요병 같은 나약한 소리 하려면 때려치워라 요즘 젊은애들은 툭하면 힘들다고 하는데 우리 민주화 세대가 겪었던 시절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요즘 애들과는 다르게 그 시절 청춘들은 뭐든지 도전하고 연구하고 패기를 갖고 열정으로 덤볐다.

반대로 요즘 젊은 애들은 고생을 모르고 자라서 그런지 패기와 열정이 없는 건 팩트다.

돈을 많이 주는 회사에 들어가려고 하지 말고 어딜 가든 네가 돈을 많이 받는 직원이 되게 노력해라

나약한 마음으로 공무원이니 대기업이니 패배자 마인드로 덤볐다간 공무원 대기업도 떨어지고 넌 그저 그런 별 볼 일 없는 직장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

나약한 마음은 버리고 패기와 열정으로 도전해라. 그리고 역경을 스스로 만들어내라.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라 네가 청춘이기 때문에 아파야 된다.

요즘 젊은애들 정신으로는 국가적인 개조가 필요하다.

젊을 때는 고생과 역경 고난에 도전해서 네가 스스로 한계를 초월할 의지를 만들어내야 된다.

명심해라. 열정과 패기 그리고 도전정신만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일으킨 우리 민주화 세대의 정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