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수술실 CCTV 찬성 vs 반대, 찬성해야되는 이유!!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최근 수술실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는 것과 관련하여 수술의 확실성과 수술과정 촬영을 위해 찬성하는 측과 개인정보침해, 인권침해, 개인정보유출이라며 반대하는 측이 서로 대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법원에서 20대 환자가 수술을 받다가 사망한 사건의 법정 공방에서 유족 측의 손을 들어주면서 논란이 더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cctv가 있는 쪽에 찬성합니다, 의사 스스로가 불신 하게끔 만들었습니다, 환자를 수술 하면서 조롱하고 그것이 잘못 된줄 모르는 의사 간호사들.. 어떻게 배웠기에 의사 면허도 없는 제약화사 직원에게 배우는지 이해 불가입니다. 집도의가 안닌 다른이가 이가 집도하고 기타 많은 것들이 있지만 소수의 잘못된 생각을 가진 이들이 있기에 저는 찬성합니다, 병원 의원 꺼릴께 없다면 공개 하는게 찿아오는 환자나 병 의원 다 좋은거 아닌가요?


개한민국의 기득권층들은 정말 살기좋았지요. 권력, 부 모두를 쉽게 쟁취할수있었으니까요, 그런데 소위 그들이 말하는 문재앙 정권이 들어선 이후로 이전의 비상식적인것들과 부조리, 비리, 부폐가 모조리 들춰지고 더이상 할수 없게 될것 같으니 그들이 입에 거품을 물며 최선을다해 발악할 수 밖에없죠..


의료실 시시티비만 누가 하루종일 보고있는 거도 아니고 시시티비는문제 생길 시에만 그 명목으로 확인하는 용도인데.. 요즘은 의료실에서도 잘못된 일이 종종 일어나기때문에 그걸 막으려면 의료계 반대편의 보호장치가 필요합니다. 시시티비 또한 그 이상의 의도를 가지면 안되는거고요..


의사 출신이 많은 자한당이 적극 반대하기 때문에 입법화에 한걸음도 못 나가는데 왜 사실을 정확히 전달안하죠? 눈치보기식 양비론으로 몰지 말고 경중을 따져 심층 보도해야됩니다. 그러면 유권자들이 알아서 표로 심판해줄껍니다..


그리고 저게 인간들입니까?? 사람 죽어가는데 핸드폰하고, 바닥 걸레질 하는게요?? 이런 상황도 CCTV 없었으면 모르고 그냥 넘어갈 뻔 했던거고, 죄의식 없는 간호사, 의사는 또 수술했을 거고, 그러다 또 피해자 나오고.. 진짜 국회의원들은 뭐하는거지요? 특권 누리려고 선거 때만 국민을 위한다고하고 정말~~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뽑기는 국민이 뽑지만 의정활동은 지들 챙길거 먼저 챙기고 기업과 각종 대형 협회들을 대변하는 사람들 입니다~ 저거 법 발의했다 자진 철회한 의원이라는 것들도 의사협회에서 로비를 했던지 압박을 했던지 하니까 지들 몸 사리느라 철회한거 아닙니까~~ 국민을 생각한다면 수술실cctv는 당연히 설치해야지요~~ 최선을 다해서 살리려한 사람과 저렇게 무책임한 쓰레기들을 구별할 수 있도록~~ 저런 것들때문에 의사 전체가 욕을 먹고 매도당하는 겁니다~~ 의사협회도 스스로 당당하다면 앞장서서 cctv설치 하시면 됩니다~~


또한 법안은 당연히 발의가 되어야지요, 국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상황이고 의사는 단지 최선을 다하기만 하면 환자가 사망해도 cctv가지고는 뭐라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 만큼 의사가 비윤리적으로 수술을 하고 있는 사람이 일부분 있다는 것이고 환자의 생명권 보장에 투명성이 부족하다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