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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EPL 3경기 출장 정지 징계 받은 이유 (.ft 레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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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잉글랜드 영국 프리미어 리그의 2라운드에서

맨시티와 토트넘의 경기가 진행되는데요. 하지만 토트넘의

주력 전력인 손흥민이 징계로인해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손흥민 팬들과 토트넘 팬들의 아쉬움은 나날이 더해져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손흥민 징계 이유는 지금으로부터 3달 전인 2019년 5월 4일에

토트넘과 본머스의 경기에서 받은 다이렉트 퇴장으로 인해

EPL 3경기 출장 정지라는 징계를 받게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델리 알리 선수는 레르마를 깔고 앉는 소소한 복수도했다고 합니다.)


또한 손흥민과 레므마의 몸싸움에서 레르마가

악의적인 퇴장을 유도했다는 논란도 있었습니다.



이번에 2019년 8월 18일에 진행되는 토트넘 vs 맨시티 전에서

맨시티는 4-3-3 포지션이라는 전술을 준비했으며 최전방 위치에

세르히오 아구에로, 스털링, 베르나르두 실바와 중간에는

권도간, 로드리, 데 브라위너가 맡았고 수비수로는

진첸코, 오타멘디, 위커, 라포트레가 맡았으며

골키퍼는 에데르송이 맡았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손흥민 선수는 지난 시즌에서의 본머스전에서

퇴장 징계로 오늘 진행되는 맨시티전에 뛸 수 없으며 토트넘은

4-3-2-1 전술로 케인이 앞쪽, 에릭센이 라멜라와 함께 2선을

맡았고 중간은 은돔벨레, 윙크스, 시소코가 맡고 수비는

워커 피터스, 산체스, 로즈, 알더베이럴트가 맡고

골키퍼는 요리스가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