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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방사능 오염수 서해로 방류하여 오염 가능성, 피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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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방사능 오염수, 북한의 평산 우라늄 공장에서 나온

폐기 방사성 물질이 대한민국의 서해바다로 흘러들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에서 말했습니다.



미국의 북한 분석가인 제이콥 보글은 인공위성 사진을 분석한 결과

북한의 황해북도 평산 강변도에서 나온 검은 물질이 우라늄의

공장 폐기물이고 방사능 오염 물질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평산 우라늄 공장의 경우에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트남 하노이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언급한

북한의 5대 주요 핵시설 중 하나라고 합니다.



또한 예성강 지류 위쪽에 위치한 우라늄 광산과 공장에 인접한

밑에쪽에는 방사능 폐수와 폐기물이 모여져있는 저수지가 있고

공장에서 저수지까지 폐기물을 옮기는 파이프 라인이 있는데

파이프라인의 양쪽에서 방사능 폐기 물질이 새고 있다고 말했으며

파이프에서 흘러나온 폐기물이 저수지가 아닌 예성강 지류에 유입되어

해결되지 않는다면 한국의 서해를 오염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