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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토막살인 조선족의 얼굴과 충격적인 살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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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자신에게 시비를 걸었다는 이유만으로 피해자를 잔인하게 살해한

한강 토막살인마 사건의 범인 용의자가 구속 영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서 차량에서 내린 모습의 사진이 언론에 공개되었습니다.

피의자는 인터뷰에서 피해자가 자신에게 먼저 시비를 걸었다고 말하면서

다음 생에 또 다시 그러면 또 죽을 것이라는 충격적인 발언을하여 논란입니다.



경기도 고양시 경찰서에서는 2019년 8월 17일에 39세의

모델 종업원 용의자를 살인 및 사체손괴, 시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요. 용의자는 지난 2019년 8월 8일

서울 구로구에서 일하고 있는 모텔에서 피해자 32세를 둔기로

살해하고 모텔 방에 방치해놨다가 시신을 여러 부위로 토막내어

4일 뒤인 8월 12일에 새벽 시간에 자전거를 통해

한강에 시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강 훼손 시신 사건 피의자는 취재진의 질문에

'피해자가 숙박비를 안줄려고 반말하여 홧김에 살해했다'

이라고 진술했고 피해자가 잠자고 있는 방에

몰래 들어가 둔기로 살해하고 모텔 방에

방치했다가 시신을 유기했다고 말했습니다.



피의자는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되고나서 5일이 지나고

경찰에 자수했다고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피의자가

살인 후 사체를 손괴하고 은닉하고 모텔 CCTV를 포맷한 점을

볼때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