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과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의 구혜선 험담, 사실인가??

같은 HB엔터테인먼트 소속사에서 결혼까지하며 3년 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해온줄 알았던 구혜선 안재현이 이혼 파경을 한다는 사실이

2019년 8월 18일에 밝혀지면서 네티즌들은 HB엔터테인먼트와

문보미 대표까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논란이 있는데 바로 구혜선이 안재현에게 말한 문자를보면

'안재현 니가 hb엔터테인먼트 문보미 대표랑 같이 나를 험담한 것을 알고 있다'

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는데요. 아직까지 진위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는 소속사 대표가 자신의 소속사 연예인들에게 공정하게 대하지 않고

안재현의 편에 편파적으로 서서 구혜선에 대해서 험담을 했다는 의혹이 생긴 상황입니다.

진짜인지는 아직 두고봐야하겠지만 사실이라면 큰 여파입니다.

뒷담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시에 구혜선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였다가

1년 전에 계약 종료로 새로운 소속사인 파트너즈 파크에

새롭게 들어가면서 5월에 파트너즈 파크와 계약이 끝나고 남편과 같은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것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