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테러가 자작극, 조작, 음모인 이유 (트럼프의 발언을보면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2001년에 미국 쌍둥이빌딩(세계무역센터)에 비행기를

충돌시켜 무너뜨린 911테러가 오사마 빈 라덴의 소행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저도 원래는 911테러가 명백한

이슬람 테러단체인 탈레반 우두머리인 빈 라덴의 짓이라고 알고 있었지만

최근 현재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에 발언했던 것들을 보면서 어쩌면 911테러가

빈라덴의 짓이 아닌 미국 내부 자작극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하게되었습니다.

근거는 이렇습니다. 동영상으로 보시면 더욱 이해에 도움됩니다.

(안믿으셔도됩니다. 그냥 소설일 뿐이니

재미로봐주시고 판단은 개인이해주세요)

동영상 주인이 외부 재생을 막아놔서

동영상을 보실려면 유튜브에서 직접 보셔야합니다.

1. 도널드 트럼프의 선거 당시 발언들.

현재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는 선거 당시와 여러 인터뷰에서 911테러에 말하는데

말하는 것을보면 911테러가 이라크를 공격할 명분을 만들기위함이였다고 말하고

오사마 빈 라덴이 테러를 저질렀다고 인정하지않습니다.

이런 발언까지했습니다.

'나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주면 누가 쌍둥이빌딩을 무너뜨렸는지 진범을 알게될 것이다'

현재 미국 대통령인 그가 과거에 이런 발언을했다는게 놀랍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911테러가 테러리스트 짓이라고 말하는데

트럼프는 아니라는 듯 말을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는 대통령이되기 전 부동산 사업가로 활동하던 중에

테러 이후에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강철로 만들어진 그 단단한 빌딩이 그냥 비행기가

충돌했다고 무너지는 것은 폭발물 없이는

절대 불가능하기 때문에 충돌과 동시에 폭발이 있었을 것이다'

이라고 말합니다.

참고로 트럼프는 매우 부유한 부동산 사업가로 건축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2. 911테러 당시 세계무역센터에서

폭발음을 들은 사람들의 증언

테러 당시 현장으로 출동했었던 소방관들이

밑에쪽에서 폭발음을 들었다고 증언합니다.

3. 테러 발생 당시 대통령이였던 조지 부시가

인터뷰 중에 실수로 911테러가 음모론이라고 인정했다

이건 좀 충격적입니다.

테러 발생 당시 미국 대통령은 조지 부시였습니다.

몇년 후에 조지 부시는 부인과 함께 미국 언론사인 ABC 뉴스와 911테러에 대해서 인터뷰하면서

질문자가 부시에게 이런 질문을 합니다.

질문자 :

이번에 보스턴 테러가 발생했는데 911테러를 임기 중에

직접 경험하신 조지 부시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지 부시의 대답 :

일단 저는 굉장히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계획된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저는 팩트를 모르지만 이게 음모된 것일 수도 있다는걸요.

여기서 조지 부시는 음모의 단어인 Conspiracy을 말하다가 끊습니다.

더 소름돋는건 ABC 유튜브 동영상 원본 인터뷰를보면

'911테러는 음모다' 이라고 말할뻔한 장면을 편집했다는 것입니다.

ABC 원본 인터뷰 동영상입니다.

4. 911테러에 대해서 학생들

앞에서 거짓말한 조지 부시

테러 당시 백악관 발표에 따르면 플로리다 유치원에 방문해서

앉아있었던 조지 부시 대통령이 2번째 비행기가 충돌했다는 것을

경호원을 통해 알게되었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런데 3달 뒤에 학생들 앞에서 911테러에 대해 질문을 받은 조지 부시가 이렇게 말합니다.

'I was sitting in the classroom and i saw an airplane hit the tower,

the tv was obviously on and i said theres one terrible pilot'

'나는 교실에 앉아있었는데 우연히 켜져있던 TV를보면서 비행기가 충돌하는 것을

봤는데 그걸 본 나는 '저기 끔찍한 조종사 한명이 있네' 이라고 생각했다'

여기서 조지 부시가 비행기가 충돌한 것을 우연히 tv를 통해 보았다는 것은 말이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9월 11일에 첫번째 비행기가 충돌하는 것을 tv를통해서 볼 수 없었거든요.

그 누가 테러가 발생하기 전에 테러가 발생할 곳을 tv를 통해서 보고 있었을까요?.. 불가능한 일이죠..

5. 테러가 일어나기 전 몇개월 전부터

시작되고 있었던 승강기 현대화 작업

폭발물로인해서 건물이 수직 붕괴했다면 폭발물을

들키지 않게 했어야됐는데 공교롭게도 그 당시 경비를 맡고 있었던

업체의 이사가 조지 부시 동생인 마빈 부시였다고 합니다.

결론..

조지 부시의 아버지인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는 아프간 전쟁에서

승리하여 큰 인기를 얻었던 인물이다.

공통점이라면 조지 부시와 워커 부시는 모두 미국 대통령을 지내던 중에

중동에 전쟁을 일으켰다는 점이다..

트럼프는 911테러는 이라크를 침공하기위한 명분이였을 뿐이며

정작 대량살상무기를 제거한다는 이유로 이라크 전쟁을 일으키고

초토화시켰을때 결국 대량살상무기(WWDC)는 발견되지 않았고 애초에 없었다고 말했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미국을 움직이는 세력은

무기를 팔아먹는 방위산업체 자본과 제약 자본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말그대로 911테러는 이라크의 석유를 차지하기위해

전쟁을 일으킬 명분을 만들기위한 CIA의 조작극이 아니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