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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019년으로 곧 11월 1일이면 천재 음악가였던
유재하와 고현식이 사망한지 32주기와 28주기를 맞이하게됩니다.
이 2명이 사람은 세상을 일찍 떠났지만 그들의 노래는
아직도 우리의 가슴속에 묻혀있습니다.
유재하는 지금으로부터 32년전인 1987년 11월 1일에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며 당시 유재하는 25살밖에되지않았던 나이였습니다.
당시 유재하는 사고를 당하기 3달전인 1987년 8월에
데뷔 앨범을 냈으며 유재하의 자작곡들이였던 '사랑하기 때문에',
'가리워진 길', '우울한 편지', '마음 속에 비친 내 모습',
'그대 내 품에' 등등의 여러가지 노래들이 기록되어있었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유재하의 음악은
지금까지 많은 영감을 주고 있었습니다.
많은 후배 뮤지선들이 유재하의 노래를 리메이크했으며
유재하가 그런 사고를 당하지 않고 살아있었다면
현재 가요계가 달라졌을거라는 평가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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