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894화, "반드시 온다! 와노국의 에이스 전설"


오타마와 에이스 관계 그리고 에이스와 와노국의 관계를 잠깐 보여줍니다.


전설까진 아닌 거 같습니다. 에이스가 정확히 와노국에 가서 뭘 했는진 모르겠으나

그냥 놀러가서 추억 쌓고 약속 하나 했는데 전설까진 아닌 거 같습니다.


에이스가 온다는 게 아닌

4년 전 에이스가 와노국에 방문했을 당시

오타마에게 무슨 말을 했나 봅니다.


네, 반드시 올겁니다.

그렇게 카이도군과의 싸움이 일단락이 되고난 후

루피는 오타마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며 묻습니다.


오타마는 아니키에게 자초지종 모든것을 설명하기 시작합니다.

만난 지 30분도 안됐는데 이미 아군으로 생각해

MSG 없이 모든것을 싹 다 털어놓습니다.


역시 만화에서도 오빠 같은 훈남이 먹히나봅니다.

써니호를 카이도군에게 들키지 않게끔 안전하게 배를 숨깁니다.


그 과정에서 배가 고픈 루피는 써니호에 먹을것이 있는지 냉장고부터 털기 시작하는데요.

그러나 바닷속에 다 흘렸는지 식량은 보이질 않습니다.


오타마가 자기네 집에서 대접하면 안되냐하며 자신의 집으로 루피를 초대하게 됩니다.


정리정돈 안된 지저분한 써니호 지금 몇년 째 보는 중..?

뭔데 이렇게 이쁜데..?


오타마의 집 근처에 있는 호숫가 강물입니다.


이 호숫가를 보여주기 전 팩토리를 보여준 이유가

카이도 공장에서 흘러나온 폐수라고 합니다.


결국 오염된 강이었다는 건데


이 호숫가 역시 스마일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애니를 다 보고나서 다시 한 번더 이 부분을 돌려봤었고

강물을 한 번더 클로즈업 해줄 때, 마지막 부분에 기름이 떠있었습니다.


저도 깜빡 속았습니다.

생명의은인 루피 형님에게 식사대접을 하는 오타마


오이 각보소..

의문의 사무라이가 밥도둑 루피를 기습합니다.


루피는 그저 햇반을 먹었을 뿐입니다..

서로 앞 뒤 사정을 모른 채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


오타마가 한 걸음에 달려와 스승이라고 하는 자에게 자초지종 모든것을 설명합니다..

오늘은 설명충 오타마네요.


설명만 하다 분량 끝날 판인데..?

어우.. 가여워라..


오타마는 놀란 가슴에 스승님을 진정시키고 사과까지 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그 과정에서 오타마는 강물에서 먹은 폐수가

역류를하여 토를 하면서 기절하게 됩니다.


이건 그냥 애기가 졸려서 쓰러지는 거 같은데..

조금 더 제대로 된 토지가 있으나 오타마가 여기서 계속 기다렸던 이유는

기다리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자는 바로 故 포트거스 D 에이스인데요.

에이스는 오타마에게 또 온다고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만화에서의 약속들은 그냥 "어~ 담에 밥 한 번 같이 먹어" 이거와 같습니다.

지금 원피스에서 약속한 거 지키려면 힘듭니다.

비장한 표정 뭔데..? 누구랑 싸우러 가나


에이스의 죽음 소식을 전합니다.


오타마 지금 폐수 먹고 스승님까지 찾아와서 몸이 놀래고 힘든 상황인데

느닷없이 갑자기 에이스가 죽었다고 하니


루피 이거 밥도둑에 지금 상도덕이 없네요!

그러다가 이제 스승님한테 예의 없다고 까입니다.

(섬세함이 없는 루피..)

에이스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오타마


형님은 거짓말쟁이라며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괜찮아요.. 오타마.. 루피도 처음엔 그랬어요..


모두가 다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겁니다.

그리고 토에이도 혼내야죠! 이미 죽은 사람을 어! 어!

왜 반드시 돌아온다라고!


아차차.. 곧 돌아오겠네요.. 물론 아바타는 다르지만

이글이글 열매를 먹은 자가.. 그 의지를 전하러

X-드레이크가 약 1년 전


에이스가 놀다 가고 오타마가 속해있는 마을을 파괴한 주범입니다.


드레이크도 이렇게 안 하면 모가지

금붕어눈 두번 깜빡임 발사


에이스를 마치 고양이 보듯이 경계하며 쳐다보는게 킬링입니다.

그렇게 에이스는 와노국에서 몇주간 머무르면서

오타마에게 잊지 못할 기억과 추억을 선물합니다.

와노국에서 에이스의 근황을 들은 루피는 잇몸 미소를 내뽐게 됩니다.


아무래도 자기의 형이 자랑스럽기 때문에 미소가 번지지 않았을까

에이스는 어떻게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오냐...

호킨스 부하가 이 사태를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묻자


호킨스는 카이도 씨한테는 전하지 마라라고 합니다.

내 선에서 해결할 것이라고 합니다.


최악의세대라고 불리며 한낱 수장을 도맡고

키자루 대장에게도 전혀 쫄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던 호킨스가..


지금 이 꼴이 됐습니다.


당연히 카이도 귀에는 들어가면 안되지요..

귀에 들어가는 순간.. 넌 모가지니까..


자기 손으로 해결한다며 책임감을 안고 출동했으나

해결하지 못함 해결하지 못한 채로 복귀하면 모가지


이도 저도 아니게 된 호킨스는 루피와 손을 잡고 카이도 통수를 호되게 친다.

네 누가 봐도 뻔한 클리셰네요.

3주 만에 와노국 예고편 분량을 모두 끝마쳤습니다.


다음 주는

루피X핸콕 콜라보 특별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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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One Piece) 297화!! 제목

'사냥꾼 상디 등장? 거짓말쟁이 늑대를 보내는 만가'


상디, 원피스 인생 베스트 장면이 담긴 회차입니다.

자신의 포지션으로써 레전드 역할을 써내린 에피소드이기도 합니다.


원잘알이면 제목만 봐도 어떤 명장면인지 바로 아는 그 전설의 명장면을 이제

차차 감상하러 가봅시다!

스팬담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어금니가 부서질 정도로 이 꽉 깨물고 전력질주를 합니다.


그러나 스팬담의 엘리펀츠 검에 의해 한 대 맞고 붙잡히게 되는데요.


눈떨림의 표현으로보아 현재 로빈은 극심한 공포스러움에 갖힌 상태며

루피가 얼른 하루 빨리 구해줘야합니다.

조로는 사법의 섬 에니에스 로비에서 기린과 늑대를 마주하게 되는데요.


동물원에 있는 귀여운 이미지와는 달리 어딘가 부족한 기린과 늑대가

동료 나미와 우솝을 향해 기습공격을 시도하지만


부선장이 뜻하지 않게 보디가드가 되고 맙니다.

검사가 이런 이미지는 아니잖아?

기린에게 매너 인사하는 조로입니다.


목근육이 장난 아닌 카쿠의 기린


1명도 아니고 2명이나 보디가드 해야하니 조로 입장에선 굉장히 난감한 상황입니다.

게다가 더 무서운 늑대도 옆에 있다리..

넋 놓고 조로 구경하다 방심한 탓에 호되게 얻어 터지는 우솝입니다.


늑대를 상대로 견제, 의심따위 하지 않은 우솝

늑대의 진심어린 감성팔이 연기에 넘어가고 맙니다.


쟈브라의 도력이 로브 루치만큼 약 2배 가량 정도 더 쌨다면

우솝은 세상과의 이별이겠죠...?

(이 다음 장면이 늑대가 우솝의 얼굴을 집중공격합니다.)

진짜 죽을 위기에 놓인 멱살잡힌 우솝과

오또카지? Auto K 그 자체 나미를 두고


진짜 미친듯이 구하고 싶다.. 구하고 싶은 마음이 갈망한 조로를 앞에 두고


진짜 0.01% 기적같은 생존 확률을 두고 히어로가 나타납니다.

(아휴 진짜 피는 못 속이네요. 누가 파워레인저 아니랄까봐)


가냥 가볍게 터치했을 뿐인데

늑대의 죽탱이가 터지고 맙니다!

죽탱이 얻어터진 늑대가 누구냐고 건방지게 되묻습니다.


난 늑대, 방심시킨 뒤 잡아먹는다라고 했던 재브라


그런 늑대를 사냥하는 사냥꾼

사실은 영화 연출을위해 뒤에 숨어서 다 지켜보고 있었던 것..


우솝 또한 더 일찍 구할 수 있었는데

상디가 영화에 미치는 바람에 우솝의 상처는 더 깊게만..


든든한 사냥꾼의 화려한 등장에 조로는 금방 미소를 되찾습니다.

놀란 나미는 상디의 등장에 안심을하고 안정감을 되찾는 중


상디는 밖을 보라며 정의의 문이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로빈이 이 곳을 통과한다면 더더욱 노답이 돼..


우리가 건널 수 없는 해왕류 소굴 (ㅎㅇ)

임펠다운 그리고 해군본부..


이 문제를 해결해 줄 지식인은 있을까요?

지식인은 바로 루피도 아닌 이 정의의 문에 대해서 설명한 사람이 도와줄 것입니다.

로브 루치가 선사하는 공격 하나하나 모두 힘겹게 피해가는 루피입니다.


그나저나 희대의 작붕이 여기서 탄생했었네요.

하필 내가 리뷰하는 이 회차에서 나오다니..


오랜만에 보는 작붕계의 조상님

상디의 영화는 끝나지 않았네요.


상디는 우솝에게 니가 할 수 없는 건 내가 하고

내가 할 수 없는 건 니가 하라고 합니다.


이런 게 바로 동료의 협심이죠.


잘 생각해라, 상황을 파악해라

니가 있으면 로빈을 반드시 구할 수 있어


동료를 믿는 상디입니다.


상디가 내준 숙제를 통하여 우솝은 에니에스 로비 최후의 히어로가 됩니다.

"네가 있으면 로빈을 구할 수 있어" - 빈스모크 상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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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금 전 늦은 영화를 보고와서 깔끔히

재밌었다는 생각에 뜬금없이 리뷰를 쓰기 시작합니다.


영화 겟아웃(Get Out)

처음 영화를 보기전에는 사실 "미국판 곡성이다!" 라는 말에 혹해서 음울하고 혼돈의 카오스를

기대했었으나....

생각보다 너무 명확하고 깔끔하였고, 그럼에도 배우들의 열연과 몇가지 굵직한 함정때문에

이거다 싶었습니다


제가 생각할때 이 영화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1. 인종차별

2. 최면


이 두가지가 영화 내내 조명되면서 관객들을 불편케 하면서도 갖은 의혹들을 푸는, 

혹은 혼란스럽게하는 소재이지요. 

이제 하나씩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1.레이시즘(인종차별)


일단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과 백인우월주의의 기사로 불편한 심기의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생각을 갖고 있다는게 아니라 

여러분이 감독이 준비한 함정에 너무도 쉽게 빠질 수 있는 조건을 충족했다는 것입니다.

영화내에서도 마치 흑인들이 물건인양 몸을 만저보고, 짐승처럼 뛰어난 야성의 힘을 지녔다는 둥

그리고 밤일을 잘한다는 둥 대놓고 티를 내는데.... 이것이 저를 포함해 많은 관객분들을

심란케하고 그냥 단순히 흑인들 한명씩 몰래 불러와 처리하는 주제인가? 하는 의구심도 들게

했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최면이라는 매력적인 소재까지 더해져서 과연 '노예'로 만드는것은 아닐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배신쟁이 여자친구 분의 아버지도 말했듯이 그는 오바마를 정말 존경하고 있고,

정말 대단한 대통령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저는 처음에 우리 남주를 안심시키려고 하는 말이거니

했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진심이었던 것같습니다. 극중에서 여자친구의 남동생도 물려받은

유전자가 탐난다는든가 그리고 친구들이라면서 온 사람들이 한 마디씩 흑인의 뛰어난 점을 읊습니다.

이것은 비꼬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정말 순수한 호기심과 동경에서 

나온 말이었던것입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다들 모여서 파티를 하는 도중에

요즘에는 "흑인이 유행이다"라던가, 각자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를 말하면서 동경했던 인물을

말하고는 합니다. 허리가 이제는 아파서 골프를 못치는 할아버지가 흑인 골퍼 타이거우즈를 

말하면서 관심을 보였던 것처럼요.

그렇다면 그들은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

그것은 그들이 직접 흑인으로 살려고 하였기때문입니다.

그들은 흑인들을 최면으로 노예로 만들어 부려먹는다던가, 괴롭히고 제거하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한가지 정말 인상깊었던 장면은 동양계 미국인이 남주에게 흑인으로서 미국에서 사는게 어떻냐고

묻는 장면이었습니다. 정말로 어처구니가 없으면서 감독이 대놓고 화나라고 넣은 것인가 생각을 

하였었는데, 하지만 이는 보기좋게 함정에 빠진 것이기도 하였고 오히려 스토리를

제대로 파악하는데 증거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 대다수의 관중들이 갖고 있는 불쾌함을 느끼는 

선입견들과 갖고 있는 인식들, '살기힘들것이다', '운동을 잘할것이다', '혹은 차별을 당하지 않을까'

하는 대중의 생각을 그대로 직접 물어봐준 것에 불과합니다. 오히려 그들은 전혀 차별을 하지않고

긍정적으로 봅니다.

즉 우리는 미끼를 물어버린것입니다.

물론 이것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좀 더 여러 장치들을 집어넣습니다

우리 윾쾌한 항공경찰 흑형은 최면으로 섹x 노예(Sxx Slave)라고 말한다

라면서 연신 외치며 우리에게 긴장을 풀 수 있는 시간을 주면서도 동시에 우리를 세뇌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직접 흑인이 된다는 것을 보지 못하게요.

그리고 하수인 남자의 경우 신체능력을 과시하는 듯한 달리기, 장작을 한번에 쪼개버리는 일등은,

힘든 일을 하거나 그런게 아니라 일부러 능력을 과장되게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마치 이런게

이제 흑인이기에 가능해졌다라는 듯이요.


2. 최면


이제는 최면에 대한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처음에 최면이 대놓고 등장을 했고, 정말 사람을 조종할 수 있는 듯이 강력한 장치로서

극중에서 보여주고 있었는데, 이것이 오히려 위에서 키웠던 함정을 한번 더 파는 셈이 됩니다.

흑인들이 최면에 걸려있다라는 듯이 행동하게 보여주는 듯한 행동거지들도요. 그리고

극 중 우리 친구 흑형의 직접적인 말로 표현하기도 했구요! 그리고 사진찍힌 우리 음악가

흑인분은 나가 나가!! 를 연신 외치며 마치 노예에서 최면이 풀린듯한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이 안좋은 선입견을 갖고 있는 흑인의 모습 예를들어서 

백인사람들이 말을 하면 그대로 듣고 있고 따른 다던가 단순히 행동하는듯한 모습들, 그리고

하수인의 어색한 생활 모습같은 것들은 마치 최면인것이구나!!

하는 듯한 함정을 파놓았습니다

하지만 감독은 열심히 반대하는 떡밥들을 던져놓았습니다.

첫째로 두 하수인이 전혀 하수인 같지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수인으로서 최면을 걸었다고 보기에는

여자 하수인의 경우 자주 거울을 처다보면서 본인의 외모에 신경쓰고 가꾸는 듯이 보입니다.

이는 하수인으로서 최면을 당했다고 도저히 보기 힘든 상황이죠. 서빙에도 어색하고

그리고 남자 하수인의 경우도 우리 주인공에게 매우 공격적이며 

여자친구 가족을 보호하고 질투심이나 기분나쁜 감정을 표출하기도 합니다.

마치 한 가족인것처럼요.

그리고 지나치게 어색한 흑인인양 하는 행동은 정말 세뇌맞나 하는듯한 생각이 듭니다.

여자 하수인이나 남자 하수인이무엇인가 잘못했다고 사과하는 장면에서 

정말 어색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사과하는 장면은 과거 흑인 노예들이 사과하는 방식처럼 

극존칭에 똑같은 표현으로만 합니다. 게다가 음악가 남성의 경우

주먹을 내밀었는데 악수를 시도한 다던가, 다른사람들이 모인곳에서 내몸 좀 보라는듯이

한바뀌 돌면서 유쾌하게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혼란스럽기도 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그는 사실 그 몸으로 이사(?)한지 얼마 안된 세입자였습니다.

자기 몸의 만족도와 삶이 어떠한지 이야기 나누고 있었던 중이었죠.

최면은 사실 몸에 이사하는 것을 돕는데 쓰는 수단에 불과했습니다.

그 곳에 온 사람들을 보면 전부 다 늙거나 몸 어딘가가 불편하고 

신체를 바꾸기를 원하는 사람들입니다.

여자친구 아빠가 신경학자라는 말이 나오고 이런 저런 과학적 증거가 보여지면서

설마했던 뇌이식이 사실이 되었죠. 맞습니다

이 영화는 sf영화였던것입니다!!

사실 중간에 여자친구가 차키를 찾는 장면에서 너무 리얼하게 찾길래

엄마가 리얼하게 하려고 여자친구도 세뇌시켜서 매번 새로운 흑인들 데려오게 만들었나!도 싶었지만

소름돋는 연기임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럼에도 깔끔하게 여주가족 다죽이고 끝나는 결말이나, 궁금하고 부족했던 증거들을 

우리 남주의 몸을 낙찰한 남성이 차근차근 설명해주면서 명확히 이끌어나갑니다.

딱히 의문점도 없고 재밌었습니다.

마지막부분에 친 흑인 가정부를 태우고 가는 장면에서 솔직히 

할머니 일것을 예상했음에도 소름이 돋았구요.

정말 재밌게 보았습니다.

강추합니다.



PS.

인종차별의 의도가 없었더라도 저런 말을 실제 하는 것은 정말 실례입니다.

뺨맞아도 할 말이 없습니다. 호기심에라도 절대 말하지 맙시다.

우리 한국인도 백인이 아닙니다. 살다온 경험으로 외국에서 흑인못지 않게 차별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모두 인종차별을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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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893화 애니 리뷰!! "오타마 등장 루피 vs 카이도군"


루피가 드디어 카이도군과 접촉합니다.

카이도가 아니라 카이도 군대와 접촉하게 됩니다.


다들 알겠지만 원피스 타이틀 에피소드의 시작은 늘 항상

공주 또는 아리따운 소녀와 함께 시작합니다.


오타마라는 소녀가 등장하여 루피에게 시간을 좀 내주실 수 없겠느냐의 말과 함께

도와달라는 암묵적인 메세지를 남김으로써 와노국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됩니다.

코즈키군의 해태와 카이도군의 개코원숭이가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마치 루피 앞에서 누가누가 더 강한가 겨루기를 하듯

팽팽한 싸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그래도 원숭이가 인간계와 가장 가까운 동물이다 보니까

조금 더 강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절에 빠진 루피가 자신은 어떻게 된 거냐며 기억을 조금씩 떠올립니다.


상디가 월보로 공중을 날 수 있기에 루피의 도움을 받고

선장을 제외한 모든 선원을 데리고 가장 먼저 와노국에 도착을 했습니다.


레이디 퍼스트를 하려던 상디였지만..


남자는 다 꺼져! 쵸파마저 발로 차버리고 가려 했으나

쵸파의 극적인 눈물로 사실 장난이었다며 어쩔 수 없이 데리고 갑니다.


그리고 말 한 마디 없이 무임승차해버린 그 "뼈"..

밤거리 무사 조로쥬로는 자신의 누명을 씌운 관사를 죽입니다.


관사의 죽음을 확인한 관사의 졸개들은 대역죄라며

조로쥬로를 공격합니다.


이 이펙트가 패기인지 아닌지 잘은 모르겠는데..

확실히 와노국 이전까지만 해도 패기의 이펙트는 빨간색이었는데


원래는 검끼리 부딪혀도 저렇게 이펙트까진 안 넣어줬었는데..

와노국이라고 진짜.. 이 정도까진 그냥 해줬어도 된건데.. 너무하네


어쨋든 서로의 칼이 부딪히자 동시에 깨지고 맙니다.

빠-각

화도일문자 카타나, 흑도 슈스이 카타나, 3대 귀철 카타나

자신의 삼도류 검을 되찾고 패기를 시전합니다.


무장색패기 전용 BGM이 실렸기에 이 것은 무장색패기가 맞다!!

본래 후지토라 악마의열매 BGM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조로쥬로의 회오리 베기 기술같은 경우는 2년 전후로

조로쥬로가 스타일리쉬하게 많이 쓰던 기술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기술 뿐인데 드래곤 이펙트까지 삽입시키며

조로쥬로의 전투씬을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상디의 전투씬도 뭐 얼마나 화려하게 뽑아줄 진 몰라도

상디는 조로를 실력 뿐만 아니라 조로를 넘어서긴 힘들 것입니다.

원피스 루조상 고정 체재인걸로

한 번에 다 담지 못한 조로쥬로의 회오리 베기 기술을

차차 감상해보도록 합시다.

이래도 토에이 작붕 무시할꼬야?


- 21년 동안 날로 먹은 거는 어쩌고?

밀짚모자 산하 해적단이었던 캬벤딧슈가 곧이어 통수치고

와노국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전보벌레로 보고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밀짚이들이 못 알아보게 성형도 좀 한 거 같고

그 동안 실력을 갈고 닦아 어느샌가 높은 자리에 있네요.


콧날로 베어도 될 정도로 콧대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카이도군은 김칫국 한 사발을 거하게 먹고

루피를 향해 저격을 합니다.


그러나 루피는 견문색으로 알아차렸고


대사는 치지 않았지만


"느려"

패왕색 패기가 키자루 능력으로 바뀌다!


루피의 빔을 맞은 카이도군의 개코원숭이는

그 자리에서 바로 게다리 춤을 춥니다.


그리고 매운맛에서 순한 맛으로 변해집니다.

루피를 또 다른 적군으로 알고서는 항복을 외치는 이 귀여운 소녀는

오타마


보는 내내 귀여워 죽을 뻔(?) 했습니다.

조로쥬로가 관사님을 베었다는 소식을 접한 프랑노스케


같이 작업하는 목수가 삼도류를 어떻게 쥐냐며 궁금해하자


프랑노스케는 조로 삼도류 코스프레를 하며 보여줍니다.

그러나 농땡이 피운다며 작업반장에게 또 혼나고 맙니다.


프랑노스케는 저렇게 해도 사무라이 상대하겠는데?

오로비도 놀란 표정으로 조로쥬로의 수배지를 보고 대형사고 소식을 접합니다.


도대체 무슨 사고를 친거야!!

큰소리로 입 놀리다 결국 의심 받는 우소하치


그런건 속으로 이야기하란 말이다!

왜 굳이 입 밖으로 꺼내서 고생하냐!!


결국 우소하치가 가장 잘하는 특기로 동정심을 유도했고

다행히 의심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결국 지가 잘못해놓고 남탓하는..

다리 밑에서 술한잔 걸치고 올라오다 자신의 수배지 전단을 본 조로쥬로


음.. 벌써 나왔군 ㅇㅇ


오히려 당당하다.


밤거리 무사 내가 아니라고!!!


수배지 겁나 잘나왔네..

오타마의 볼에서 나온 수수경단을

흉폭한 개코원숭이 괴물에게 먹이자


바로 온순해졌다.

손! 이리온~

흉폭한 괴물을 자신의 친구로 만들었다며 좋아하는 오타마


카이도군에 동물계 스마일 능력자 군단이 있다면

우리에겐 오타마가 이끄는 흉폭한 괴물 군단이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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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303화 - "범인은 루피 대장? 사라진 대앵을 쫓아라"


후지TV 최초방영일 2007년도로써

12년 전 와노국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건 작가와 전혀 상관없이 토에이가 멋대로 그린 그림으로

음.. 뭐랄까 12년 만에 일본풍을 다시 그린 토에이인데요.

12년 전후 작화 차이는 그다지 없습니다.

그랜드 지팡구(12년 전 와노국)가 뽐내는 천년 벚꽃 나무라고 합니다.


즉 12년 전 와노국의 상징물이죠.


이 나무에서 1년에 한 번! 마을 대연회(대축제)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벚꽃을 보면 자연스럽게 쵸파 기적의 벚꽃이 생각나게 만드는 우아한 자태의 사쿠라입니다.


1000살 코끼리 조 저리가라입니다.

12년 전 밀짚이들 와노국 디자인입니다.

07 스타일에 맞네요.


그리고 피망, 양파 그리고.. 이름 기억 안 남 해서

우리 우솝 해적단 일원들도 오랜만에 얼굴을 봅니다.


더 최신 얼굴을 보고 싶다면 원작 표지연재로!

쵸파 기적의 벚꽃보다 더 우아하고 이쁜 거 같습니다.


천년, 1000살은 괜히 네이밍이 붙는 게 아니네요.

다마네기 그리고 피망..


천년 벚꽃 나무 아래서..


이 짤만 보면 그냥 남자 둘이서 므흣한 데이트하는 장면입니다.

먼 훗날 쵸파가 세계 최고의 의사가 되고나서

사우전드 써니호에 심을 사쿠라네요.

누군가에게 천년 사쿠라를 보여주려는 듯 합니다.

천년 사쿠라 = 만병통치약 = 기적의 벚꽃


흠..

기모노 입구 비녀 꽂은 나미!

12년 전 와노국 음식입니다!


낮술 한 잔 했는지 루피와 쵸파가 노쇠한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밀짚이들과 함께 밥먹는 모습의 오다입니다.


음식을 주문하고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모습


이건 작가와 관계없는 내용의 스토리인데

왜 팬더맨을 그린걸까


토에이는 알고 있었던 걸까?


나 빨리 와노국 그리고 싶어라는 오다의 속마음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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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892화 "와노국, 벚꽃 휘날리는 사무라이 나라로"


원피스 3부이자 원피스 Season 2로 봐도 될 정도로

우리가 보던 원피스 애니의 디자인, 작화, 채색, 음악 그 이상 모든 것을 바꿨습니다.


선 감상 후 리뷰로서 솔직히 적응 안 됐습니다.

원피스 성우분들의 목소리도 더 찐해진 거 같아요.

아, 이게 뭐라고 설명해야 되지? 되게 신경을 많이 썼다고나 해야 할까?


아무튼 변화가 있어요. 그냥 모든 것을 다 바꿔버렸어요.

와노국


아름답습니다.


이쁘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원피스에서 나온 지형 중에선

W7과 샤본디 제도가 제일 예쁜 거 같아요.

와노국에서 목수로 일하고 있는 프랑노스케네요.


작업반장에게 혼나는 듯 보이며 어딘가 잘못됐냐고 묻는 프랑노스케

그러나! 표정은 화나있는데 언행은 너무나도 완벽하다며 바보 같은 놈이라 하며 칭찬합니다.


이게 칭찬이야 욕이야

한바탕하려 했지만 킨에몬의 말을 못내 기억합니다.


"이무요"


아 맞다 맞다..

와노국에서 우소하치는 이스트 블루의 명물이라고 하는

두꺼비 기름을 팔고 있는 장사꾼이 되었습니다.


두꺼비 기름은 그냥 상처 위에 이것을 바르면 금방 낫는..

만셰리 공주의 능력 하위 호환 정도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악마의열매 능력은 못 따라오죠.


두꺼비 기름을 상징하듯이 두건 위에 두꺼비가 올라와져 있고

판매 상품을 직접 소비자들 앞에서 사용해보기까지 하며


우소하치는 적극적으로 판매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우소하치는 예전부터 말이 많았고 입 놀리는 게 특기였었죠

프랑노스케도 그렇고 우소하치도 그렇고 다들 본인의 특기나 성향을 잘 살린 거 같습니다.


해적을 안 해도 장사로 먹고 살 사람이라는 거..

오로비는 와노국에서 영문모를 할머니에게 춤을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진땀이 맺힌 걸로 보아 오로비는 힘든 와노국 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추측이 되네요.

오로비는 기생이었기에 춤 가르침을 받고 있었습니다.


오로비는 예외로 본인의 특기나 성향에 맞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오늘로서야 공개된 건 로빈의 몸은 유연하지 않고 뻣뻣합니다.


오로비는 과연 그런 춤실력으로 쇼군들에게 합격을 받을 수 있을까요?!

잠시 스쳐가듯 보여준 와노국 음식입니다.


저도 사케 한 잔.. 하곱네요.

조로쥬로는 와노국에서 그냥 거지 백수입니다.


해적이 되기 전 이스트 블루에서 잘 하던 거 있죠? 현상금 사냥꾼

오랜만에 향수를 느끼고 있네요.


술 먹고 싶을 대로 먹고~ 약간 취기 있는 상태에서 길거리 나돌다가

시비 걸리면 목따가지구 돈 벌고 술 먹구 무한 뫼비우스 백수


조로 역시 본인이 제일 잘하는 특기나 성향에 맞게 와노국에서 그런 이미지를 입혀줬네요!

밤거리 무사가 아닌데 얼타고 있다가 범인으로 누명 씌어져

결국 사무라이들에게 잡혀 버리고만 조로쥬로


위스키피크 때의 사냥 본능이 발동하려 했지만

조로쥬로도 킨에몬의 말을 기억하고 맙니다.


"이무요"


킨에몬의 이무요는 신세계 해적도 선량한 시민으로 만들어버리는

와노국만의 마법 주문이 되었습니다.

아주 쉽게 와노국의 국보를 손에 넣은 밤거리 무사


이검만이 용을 벨 수 있다.

와노국의 국보


와노국계의 원피스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유바시리를 잃고 2년이 되어서 또 한 번 검으로 인한 문제 발생이.. 일어나게 됩니다.

와노국 첫 작붕인 거 같네요.


처형 위기에 놓인 조로쥬로


조로쥬로는 흑도 슈스이를 손에 넣은 자가 전 날 밤에 있었던 밤거리 무사임을 알고

손잡이도 없는 할복 칼로 밤거리 무사를 베개 되면서


와노국 첫 대형사고이자 와노국 소동의 시작을 알리는 전투씬입니다!


그렇게 이무 이무를 외치던 킨에몬의 말을 사알짝 무시한 채

자신의 꿈을 이뤄줄 슈스이를 되찾고자


자신의 홈그라운드에서 사무라이를 깔쌈하게 죽이고 맙니다.


"다 덤벼"

따사로운 햇살 받으며 해변에서 써니와 오침을 취하는 루피...


써니도 간만에 쉬는 중..


거대 소용돌이에 삼켜졌으면 현실 반영해서 배가 개박살나야 하는데 말이죠!

배 걱정은 이제 노노! 최강의 무적입니다.

외로움 타는 루피..

선장과 부선장은 서로 닮는다고


선장보다 부선장이 가장 먼저 소동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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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890화 애니, "마르코 흰 수염 유품의 수호자"


썸네일과 제목은 마르코와 흰 수염의 관계를 그렸지만

사실은 토에이의 전형적인 시간끌기의 낚시로


사황 흰 수염의 일대기를 보여주는 씬의 분량이 많았기에

이번화도 역시나 과거 회상편에 해당된다.


원피스 1부의 클라이막스답게 정상전쟁편은 원피스가 완결될 때까지

영원히 회자된다.


작품 설정은 흰 수염의 아들이 위블로 되어있지만

작품에서는 흰 수염의 아들을 마르코로 계속 밀어주고 있는 상황이다.

흰 수염의 유품이라던지 고인과의 관계를 계속해서 이어지는걸로 보아


사황 흰 수염의 아들은 분명 마르코가 맞다.

바나나 먹방을 하는 밍크족 가디언즈


밍크족들은 불사조 마르코를 기다리며 따분함을 달래기 위해

해적왕의 배에 탔던 네코마무시의 이야기를하며 그를 존경한다.


동시에 불사조 마르코도 존경하는 듯하며


와노쿠니에서 마르코가 우리의 아군이 된다면 강력한 힘이 될 것이라며

자기네들끼리 뇌피셜을 찌르고 있다.

(마르코는 지금 와노국을 갈 마음이 없다.)


"평화로운 마을에 네 흉폭스런 얼굴을 들이내밀 순 없어" - 밍크족 가디언즈 전사

나 잡아 봐라~


이 곳이 마르코가 있는 자칭.. 평화의 마을이자 흰 수염의 고향

시골, 집 한채, 넓은 마당 우리가 꿈꾸는 집


이 장면만 두고 봤을 땐 만화 원피스가 아닌 것만 같다.

뭐든 치료해줄게


선의사 마르코

안경, 덥수룩한 수염으로 인상착의는 누가봐도 해적이 아닌 의사다.

2년 전에도 턱수염은 있었던걸로 아는데.. 안경 하나 썼다고 완전 아재 다됐다..

안경의 힘..


前 흰 수염 해적단 1번대 대장으로 소개가 되었기에

현재 해적..을 은퇴했다..

일반인 마르코 증명사진?


해맑게 웃는 마음씨 고운 아재

마지막 선장 명령


"너희들과 나는 여기서 헤어진다" - 에드워드 뉴게이트

"전부 반드시 살아서 무사히 신세계에 귀환해라" - 에드워드 뉴게이트


"난 시대의 잔당이다" - 에드워드 뉴게이트

"신시대에 내가 올라 탈 배는 없어" - 에드워드 뉴게이트

"이상해, 해적이 재보에 관심이 없다니" - 에드워드 뉴게이트 동료들


해적이 보물에 관심이 없다.

이건 어느 해적이 들어도 비웃음 당할만 하다.


그러나 아랑곳 하지 않고 그는 대답한다.

애였을 무렵부터 갖고 싶은게 있었다..


"가족" - 에드워드 뉴게이트

원피스 최강의 해적


공격 무효화! 진정한 어둠의 힘을 보여주지 자연계 최강과 무적의 열매

이 열매 하나로 신세계 제패! 초인계 최강의 열매

상대방의 공격을 방어하고 피할 무장색패기와 견문색패기 습득


작가가 좋아하는 캐릭터는 주인공 루피도 아닌 해적다운 해적 마샬 D 티치!

세계정부 대항군 D의 일족


작가는 과연.. 이런 캐릭터를 어떻게 쓸 것이며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해적왕 골 D 로저와 같은 일족이며 이런 악질적인 해적에게

D의 일족을 부여한 궁극의 이유가 궁금할 뿐이다.

마르코는 흰 수염이 자란 마을에서 네코마무시와 함께

도란도란 흰 수염의 이야기를 나눈다.


"아버지는 사실 째째했지?" - 마르코


마르코는 네코마무시에게

흰 수염이 이 곳에서 자라게 된 배경과

선장을 잃고 나서 검은 수염과의 보복 전쟁


그리고 머지않아 흰 수염의 마을을 습격할 흰 수염의 아들 위블의 침략까지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네코마무시에게 들려준다.

정상전쟁 이후 오랜만에 잇몸미소를 선보이는 선의사 마르코

흰 수염의 아들인 위블이 자신의 목과 아버지의 고향인 이 곳을 노릴지도 모른다는데

바보마냥 해맑게 웃는다.


"그렇다면야 지켜야 할 유품일지도 모르겠네" - 네코마무시

"하하하하하" - 마르코

"사황 카이도를?" - 마르코

사황 카이도의 이름을 듣고 정신차린다.

"뭐?"


"지금 내가 잘못 들은 건 아니겠지?"


前 흰 수염 해적단 1번대 대장 불사조 마르코마저

카이도의 이름을 기겁하고 질색한다.

지금까지 사황 카이도의 이름을 듣고

기겁하지 않은 원피스 해적 인물은 없었다.


현존하는 최강의 생물


사실상 원피스 최종 빌런! (원피스 진행률 80% 도달)


다음 주부터는 우리가 알고있는 원피스만의 색깔은 잠시동안 안녕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듯이 적응해야하며


그만큼 퀄리티도 전보다 더 신경에 박찰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출처] 네버 엔딩 원피스 :: 끝나지 않을 그들의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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