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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7개월 아기 영아 방치 사망, 술 먹느라 방치했단다 인천에서 생후 7개월 영아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요,수사 결과 최소 20일 방치된 것으로 보이며 부모님의 SNS에서아기가 방치되었을 동안에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증거도 나왔다고 합니다,엄마와 아빠는 아기가 방치될때 술을 마시고 있었다고 합니다,게다가 용의자 부모는 딸이 반려견에 물려 숨졌다고 거짓 증언까지 했다고 합니다일주 인간 아무도 없는 방안에 홀로 남겨져 애타가 부모를 찾으며.. 배고품과 목마름.. 그리고 두려움에 서서히 굶주리며 외롭게 죽어갔을 가엾은 아기.. 부디 좋은 곳으로 가렴.. 미안하다 아가야... 그리고 부디 이 가엾은 아기를 지독한 고통과 외로움 속에서 죽어가도록 방치한.. 천륜을 저버린 두 부모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되도록 기도합니다. 정말 이런 사건을 또 보고 싶지 않.. 더보기
에이미 휘성 녹취록 공개에 심각해지는 연예인 마약 문제 마약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휘성이 에이미와 대화한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문제가 더욱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녹취록에서는 '휘성아 용서해줘, 돌려놓을게' 이라는 말을하는 에이미의 대화가 녹화되면서 박유천 사건과 마찬가지로 연예계 마약 스캔들은 점점 더 미궁으로 빠지고 있는 상황입니다이게 이해가안가는게 그럼 에이미에게 군대에 새벽마다 전화해서 자기 연애인생활 끝이라고 안고가라고 통화한건 누구란 말인가 이것도 에이미가 혼자 지어낸말인가요? 그리고 그시기 휘성이 성폭행 모의 그런말을 모의했다고 전달한 친구는굳이 왜 그런 말을 휘성 이름을 대고 전달했단 말인가요? 에이미가 다 혼자 잘못안것인가요? 거짓말을 저리 자세히 지었단말인가요? 휘성씨가 강간모의나 살인모의는 한적이 없는데 A씨가 에이미씨한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