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 불매운동

일본 화장품 기업 DHC, '한글은 일본이 통일' 위안부까지 혐한 발언 최근 일제 화장품 기업인 DHC의 자회사로 운영되고 있는인터넷 방송 'DHC 테레비' 에서 최근에 발생한 한국에 대한일본의 경제보복으로인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비하하고역사를 왜곡하는 등의 혐한 발언을하여 논란이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방송 DHC테레비의 시사 프로그램인 '도라노몬 뉴스' 에서는2019년 7월 30일에 방송에서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일본 불매운동에 대해서'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졌다가 금방 식는 나라'이라고 일제 불매 운동을 폄하하였으며한국인을 비하하는 표현인 '조센징' 이라는 단어까지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것 뿐만 아니라 해당 논란의 방송에 출연했었던 또 다른 출연자는 '조센징들은 한문을 사용했었는데 한문을 문자화시키지 못했기 때문에일본에서 제작한 교과서로 한굴을 배포시켰고 결.. 더보기
일본 여행 취소, 불매해야되는 이유 내년 일본의 외국인 유치 목표가 4000만 명이라고 합니다. 가까워서 가는 거, 호기심에 가는 거, 밥 먹듯이 가는 것..상품 불매 운동은 보이는 의사표현이라면 일본 여행 자제는 보이지 않는 표현 수단입니다.아베의 잘못된 인식을 조금이나마 움직일 수 있는 건 일본내 일본인의 마음을 움직이는겁니다일본여행 안 가면 일본인의 화살은 아베에게로 갑니다!!지금 가는 수치의 반 만 이라도 줄여봅시다!!일본의 부당한 압력에 국민의 힘이 있음을 보여줘야합니다!!일본 진짜 가면 안됩니다.. 아베 정책이 일본 여행물가 낮춰서 외국인 관광객 많이 오게하는 것인데..일본 국내수지가 좋지 않으니 외국인 유치해서 내수시장 활성화 하려는 거에요거기에 방사능 오염지역 물건들까지 외국인들이 소비해주니 일석이조였던 셈이죠..제발 가지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