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끝까지 정신 못차리는 자한당(자유한국당) 광화문 집회에서 자유한국당(자한당, 자유당)이 문재인 정부에 대한 욕설과 혐오 발언을 일삼았습니다오로지 자기들 국회 의석수에 혈안이 되어 지들 밥그릇 챙기기에만 급급한 작금의 이 사태를 국민이 공감할꺼라 생각하는 자유당인가요?? 지역현안에는 안중에도 없는 무늬만 국회의원인 시정잡배들이 아닌가요??도대체 언제까지 이 불편한 뉴스들을 계속 봐야하고 들어야합니까? 자한당은 자기들이 만들어놓은 법을 자기들손으로 무시하고 국민들도 무시하고 있습니다. 경호권과 경찰들을 동원해서 모두 끌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자한당들 해도해도 너무너무합니다.국민 무시하면 안됩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총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옛날처럼 세월호 전원구조 오보 언론들에 속는 무지랭이가 아닙니다, 어느정권의 대통령이 추잡스럽 범죄에.. 더보기 [뉴스]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올린 시애틀에서 일어난 일들 현재 가장 민감한 이슈인 최저임금 인상안.그 시작은 2014년 시작된 오바마의 포퓰리즘 정책이었다.오바마는 시급 8불로 먹고 살 수 있으면 어디 해보라고 도발적인 발언을 늘어놓으면서 최저임금 인상을 오바마케어, 이란 핵 협상과 더불어 자신의 가장 중요한 업적으로 밀어붙였다. 그리고 민주당 세력이 강한 지역, 특히 대도시의 중산층 출신의 좌파 성향 강한 대학생들(사회정의를 이룩하겠다고 주장해서 social justice warriors라 불리는 집단)을 중심으로 최저임금 인상은 가장 강력한 요구 사항으로 급부상했다.그 중에서도 민주당 세력이 강한 도시 시애틀이 이를 받아들였다.최저임금을 2017년까지 15불로 올리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는 시간당 13불로 인상.) 한국 좌파는 시애틀의 결정에 매우 ..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