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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vs LSD 정신병자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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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을들으시면서 감상하시면 더 몰입감있습니다!



1950년대  정신의학계는 인간의 감정과 행동 정신세계를 통제하는

   화학물질에대한 개념자체가 없었다



당시 정신의학이란 정신병자새끼들이들의 정신나간 미친소리를 듣고 분석 


 그들의 패턴 반응을 보고 경험지식으로 적립하는 


 한무당수준  (미친놈의 생각은 미친놈만 알음 케바케가 너무심함  ) 



문제는   


처음  스위스에서  1940년대에  'lsd' 라는 약을 만들며 시작된다 ..  

2차대전 때문에 40년대에는 주목을 못받다가 

갑자기  50년대 60년대에  미국에 퍼지면서 엄청난  충격에 빠진다



lsd를 복용한 자들이  점점 종교처럼  모여들었고  

 매일  웃으며   즐기는자들이 생겨나기시작했다    



진부한 생각을 잊고  죄다 노래부르고 춤추고  노숙하고 


  다음날  거지처럼  일어나서 웃고  더러워지고 썩은내나도 웃고



사람들이 손가락질하고  욕해도 춤추고 노래를 불렀다  


(히피노숙단지는  샌프란시스코는 1년 내내   평균 20도     


 춥고 덥고 이런거없음 죄다 봄날씨라 수년째  수백만명이모여  히피단지형성   )



하버드대 교수새끼도  히피들의 사회현상을   연구하러가겠다더니 


 lsd 빨면서  머리에 꽃꼽고  히피대장이 되었다   


"성공하려 노력하지말고   고등학교 교육도 받지말고  대학이나 대학원다니는 자들도 그만두고 회사도 때려치워  


그냥  춤추고 노래하고   즐겨!!!!!!!! 인생은 즐기는거야 "



히피촌을  잠입  취재하러간  유명 언론사  기자마저도   


 샌프란시스코에가서  편집장이랑 연락이되지않았다  .(실제로 저렇게 변장하고갔다고함 )



정신의학계에선  lsd에 매우 흥미로웠다 


교수나 잠입 기자처럼   멀쩡한 정신상태에 직업의식투철한 새끼마저도  모든것을 포기하고 백수처럼  즐기려고할까 ?


그래서 몇몇놈들 잡아서  lsd 복용시에 인터뷰를 들어보았다



복용자1:    복용당시의 기분에 매우  충실해져염  


즉 친구들과 기분좋은 상태에서 마시면 기분이 더좋아지고 우울한상태에서 투입하면 더 우울해진다  증폭제역할 



복용자2 :  세상을 보는 색체가 화려해집니다 


  색을 귀로  들을수있고   소리를 눈으로  볼수도있어요  모든세상이 너무화려해염!!    


즉 기분의  증폭제역할과 환각 ..  



그렇기에 히피들이 모여잇는곳은 항상 화기애애하고 


언제나  행복한 생각만 가득했다..( 히피들의  메인 구호 '러브&피스')



이런  lsd로    미국의  '히피'들이 생겨나며    


20대들을  대부분을   lsd로 빨려들어가게하였다  사회적문제가 심각해졌다 .. 



그때  미국의   정신과의사들은 깨닫게된다     


'화학물질이  뇌의 정신상태까지도 들어가서 ㅆㅅㅌㅊ로   제어할 수  있구나  '



미국에선 본격적인 히피탄압을 위해  lsd를 마약으로 규제해버렸고  



항정신성 약물에서도 퇴출   파워 차단 



신경정신학도들은  달랐다 .. 


이 화학  물질은 부작용이있지만  


잘만쓰면   분명  불안정한 정신과 마음을 가진자를  치료할수있을거다!!!!! 



그리곤 기존의 세로토닌에 구조와 뇌에서의 반응  


lsd와의 관계에대한 연구가 구체적으로 일어났는데



lsd가 세로토닌의 어느부분을 자극해  차단한다는걸 알아냇다   


 

========== 세로토닌 간단 설명 ========


사람의 마음은 3가지로 구성된다..  



도파민( 쾌락 정열 긍정적 성욕 식욕 , '기분짱좋아' 등등  )



노르아드레날린(불안하고 부정  스트레스'졸라짱나' )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이 오바하지않도록 세로토닌(그냥그저 그래 )이     


적정수준으로 유지시켜주는 조율자역할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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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lsd가  세로토닌을   차단하고 히피단지같은 샤방샤방한곳에가면  어떤 강한 정신력을 가진 


사람이라도  모든걸 포기하고  주변  샤방한  분위기에 취하게 하여 마인드컨트롤을 할수있다는 것  



그때부터  lsd 연구가 활발해졌고   


우울증약과  adhd치료제  (암페타민  졸피템 프로포폴   등등 ) 같은것들이 쏟아져나왔다 


lsd가 없었다면  현재의 우울증약도 존재하지않아 많은 자살자를 낳앗을것



lsd가 없었다면   정신의학계는 많이 퇴보되엇을것..  



하지만 이런 항정신성 약품들을 뽕쟁이들이 존나 찾기시작하고 

약국에서 막 조합해서 쳐먹으면서



미국에선 정신의학품 연구 차단시작



어떤  정신의학품  임상실험도 불법 지정 !!!

정신의학품은 죄다 '뽕' 취급했다 

(실제로 약쟁이들이 임상실험하러 존나옴)

그렇게 정신의학계는 lsd 이후퇴보의 길을 걷기시작하는데...



하지만  80년대에   화학자들이 동식물들의  몸에서


 dmt라는  정신성  물질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이것도 사실  40~50년대 발견됨 )


세로토닌 제어의  lsd와     전혀 다른 타입의 정신성물질



처음 1940년대에 발견햇을댄   그냥 아무런 의미없는 화학적 노이즈로  취급햇는데



lsd에 의해 뇌신경학 분야가 발전하며    이물질이 뇌에 영향을주는  정신화학물이란걸 알게된다



중요한건 식물도 가지고있는 신기한 화학물질. ..  


식물에게서 dmt의 역할은    주변 다른 유기체와의 관계를 조정하여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조율의 역할 



인간에게 어떤기능을 하게될까?



동물의 중추신경계에도 진화과정에서  


식물들로부터   dmt를 배워와야만 했던 의미와 목적이있을것이다!!  라고하여 



반응을  연구해보니    송과선에서 dmt를  분비한다는걸알아냈다



송과체에서     세로토닌( 정신의 조율자 )의 파생물질 '멜라토닌'을분비하여  


수면패턴중 밤낮주기로 신체리듬을 조정하데 영향을 끼침


(그래서 멜라토닌이 분비잘되는  저녁 10시에서  새벽  3시까지 자야  


자야 키도 잘크고 호르몬 분비도 잘되어   여자는 가슴도 커지고  하는거다  ) 



dmt는 인간의 모든 환각과 관련이있다..    잠을 자면서  꿈을 꾸고 상상력을 자극하며     뇌를   자극한다  

또한  인간에게 특정한 충격을 가하면    엄청난 양의 dmt를 방출시킨다 ..



우리몸에서  죽기직전이나   기아로  배고플때   '환각증상'을 일으킨다



죽을뻔한 놈이 무슨 사후세계를 봤고 

 씨발 죽기직전에 과거 자신들의 생애가 순식간에 영사기처럼돌아갔다던지   이런거 전부  dmt 가일으키는것   



우린 그냥   당연하게  환각이 일어난다고보지만  화합물이 있어야 뇌가 작용함.. 공짜란없음  


만약  


'아이를 잃은 충격에 미친년이되서 아이의 환영을 보는 아줌마가있다면  

이걸 건드려서 치료가 가능할수도있음 '

lsd는 감정통제라면 dmt는 진짜 정신의 정수를 통제 



또한  약사들은 말했다

dmt라는물질이 많아지면 환각이 심해지고



적어지면 지루하고 단조롭고 따분하며 무기력해진다



적당하면  호기심과 사람에게 이상적인 삶   꿈을 꾸게한다

  이 dmt가 뇌의 다른부분과 시너지를 일으키게 

 인간의 잠재능력을 일깨우는 부분일수도있는다는것..  

허나 뽕쟁이들때문에  개발이 금지되었다 

 lsd 사태  이후의   항정신성 약품 오남용때문에...  lsd의 자식들  우울증치료제같은거 빼곤   ..

새로운타입의 정신물질 40년 이상 금지 



그렇게 1980년대 초에  처음


정신의학계는 법원에  태클을 건다



이거 쾌락적요소가 전혀없는 인류 정신학에 엄청난 기여를할 화학물질임!!  금지풀어달라!!! 임상실험좀하자!!!



그렇게   처음으로 1980년대에와서  겨우 미국에서  제대로된    dmt 연구가 시작되었다



신경정신과 교수는  너무좋았다



마약국이랑 법원에서



미국당국이    요청한건  정신의학계의 큰어른   대니얼 프리드먼 ucla교수의   전문가적 소견을 받겠다는것 .. 


그렇게  대니얼프리드먼이    dmt 구조 연구가들을 만나며 말했다 



'나도  50~60년대에  정신의학품 개발했던사람이고    dmt도 잘알고있다...  


하지만  당국에 엄청난 압력을 받아 중단하였다 '


 " 이기회를 놓치지마라   정신병자나 알코올중독자들을 치료하듯이  심리학쟁이  새끼들 처럼 카운셀링하지마라!!!!  "



우린 '과학자'니까 과학적으로  접근하라!!  심박동수  


신체변화  동공움직임 뇌파 반응   이런걸로 접근해야지  주둥이로 정신을 접근하면


반드시 마약국새끼들이조질거다 듣지말고 봐라!!!   난 너희들편이다'



사회가 고도화될수록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인간들이 자꾸 늘어난다 


  우린 그들을 치료해야만한다!!



요씨!



하지만 80년대  과학자들은 dmt에서  엄청난걸 발견하게되고



이 물질을 '영혼의 분자'라고 명명하게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