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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북미정상회담 불참 리설주랑 못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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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미국의 45대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곧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북미정상회담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멜라니아의 대변인을 맡고 있는 스테파니 그리샴은

미국 뉴스 방송에서 멜라니아가 북미 정상회담뿐만 아니라

그 전에 6월 8~9일에 캐나다 퀘벡주 라 말베에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G7)의 정상회의에도 불참할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멜라니아 트럼프는 지난년도 이탈리아에서 열렸었던 G7 정상회의에는

참석하여 공식적인 만찬과 주요 일정을 소화한 바 있었습니다,



그래서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인 멜라니아가 북미정상회담 불참이

확정되어 북미 정상회담에서의 미국 대통령 부인인 멜라니아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인 리설주와의 만남 가능성이 없어진 것입니다,


북한의 김정은은 싱가포르에 이동하면서

부인과 같이 동행할 가능성은 넌센스였는데요,

그리고 이번 북미간의 정상회담을 통해서 전세계가

북한이라는 나라를 이제는 정상국가로 인식하게되는

사건이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또한 멜라니아가 마지막으로 공공에 모습을 보였던 것은

미국이 북한에 억류되어 있었던 미국인 신분 국적의 3명에 대한

귀환을 맞이하고 환영하기 위해서 도널드 트럼프와 멜라니아가 함께

미국 앤드루스 공군기지를 방문했었던 지난달 5월 10일이였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도널드 트럼프의 캠프데이비드

대통령 별장 방문에도 동행하지 않았구요,



이 뿐만 아니라 멜라니아는 지난달 5월 14일에

양성 신장 질환 증세로 인해서 월터 리드 국립 군의

의료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나서 5일간 입원해있었고,

이후에 공식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다행히 신장 수술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져서 쾌유 중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멜라니아 트럼프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 트윗에다가

자신의 근황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저는 가족들과 함께 워싱턴의 백악관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인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이라고 근황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