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 미투에 위약금 결국 없었다

최근에 성추행 논란으로 모든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방송인 김생민이 미투 폭로 이후에 광고 위약금으로

인한 금전적 피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6월 4일에 김생민을 취재했던 사람이 김생민이 광고

위약금으로 금전적인 타격을 입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김생민은 성추행 논란이 터지게된 이후에 광고

위약금으로 인해서 최소 몇억에서 수십억의 피해를 입을

가능성도 논란이되었지만 결국에는 위약금을 내지 않았습니다,

또한 광고계에서 종사하는 관계자의 의견을 인용하여 김생민이 계약했었던

광고들은 단발성 위주 계약으로 위약금은 '법정 구속일 경우' 이라는 것

때문에 사회적 물의만으로는 위약금을 청구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사회적 물의도 마약이나 사기 죄로 형사상 지역형에

해당하는 형벌을 받게될때를 말한다고 명시되어있다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2달 전인 4월에 김생민은 미투 가해자라는 사실이

폭로되면서 김생민은 성추행 논란에 대해서 시인하고 사과했었습니다,

그리고 데뷔한지 25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했던 김생민이

미투 폭로로 인해서 지금까지 노력해왔던 모든 경력들과

인기 및 성실했던 이미지가 무너져버렸던 것입니다,

그래서 논란 당시에 김생민이 출연 중에 있었던 10개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기존에 있었던 것들은 편집되면서

김생민에 대한 광고들 또한 모두 제거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방송됬었던 채널A 예능프로그램인 '풍문으로 들었쇼' 에서도

어느 연예부 기자는 김생민의 위약금 논란에 대해서 조사해본 결과,

광고 위약금에 대해서 별 문제를 삼지 않던 광고주도 있었고,

누구는 3배의 위약금을 청구하려는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연예인 김생민이 진행 중이였거나

완료했었던 광고들은 모두 20개 정도 됬었는데요,

때문에 김생민의 광고주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