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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에서 미군 특공대 공격당해 1명 사망 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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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남부의 어느 도시에서 미군 병사들이 소말리아의 공격

으로 인해서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해당 공격은 800명정도의 소말리아인과 케냐인 미군 병사들이

알카에다 조직의 적군들을 소탕하기 위하여 위치하고

있었던 주발랜드에서 공격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의 미군 사령부는 모가디슈 시간으로 오후 2시 45분에 박격포

와 총기에 의해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1명의 미군 병사가 사망하고

4명의 미군 병사가 부상을 당했다고 성명을 통해서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사망하게된 미군인 병사는 특공대에 소속되어있었고 더 자세한

내용은 그의 가족에게 통보가될때까지는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의 트위터 트윗 사진 >


미국의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도 자신의 트위터 트윗을 통해서

'저의 기도는 오늘 소말리아에서 사망하게된

병사와 부상당하게된 병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바로 진정한 영웅들입니다'

이라는 내용의 트윗을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때 군인들의 목표는 해당 지역에 존재하는 알카에다 조직원인 알 샤바브

을 제거하고 알 샤밥의 통제에서 마을을 자유롭게 만들어 소말리아의 연방 정부

와 협력할 수 있도록 영구적인 전투 건초 기지를 건설하는 것이였다고 합니다,



500개가 넘는 미군과 소말리아 정부군 및 아프리카 연합(AMISON)과 국가 안보부는

대테러 작전에서 서로간에 협력을하고 있으며 소말리아 전역에 퍼져있는

적군인 알카에다 알 샤바브 조직원들을 제거하기 위하여 적들이 거주하고 있는

캠프를 공격하며 무인 항공기를 이용해서 공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야간 공격으로 인해서 1명의 미군 해병대가

사망한 적도 있었으며 이전에도 1993년에 악명 높았던

'블랙 호크 다운(Black Hawk Down)' 이라는 공격에

모가디슈 전투에서 18명의 미군이 사망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2007년부터 지금까지 알카에다의 알 샤바브는

소말리아 정부에 맞서서 싸우지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