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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새로운 총리에 스콧 모리슨 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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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새로운 총리 자리를 50세의 나이를 가진

전 재무장관이였던 스콧 모리슨이

새로운 총리로 선출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호주는 이번 주에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었던 호주 집권여당의

당권 싸움 때문에 아직 당내 갈등은

해결되지 않았다는 예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8월 24일에 호주 집권당인 자유당 의원들은 실시된 당 대표 선출에서

모리슨 재무장관을 선택했다고 호주 언론에서 보도했습니다,

호주는 의원내각제를 선택하고 있는 만큼 집권당 대표가 총리를 맡게된다고 합니다,

모리슨 재무장관은 이날 결선 투표에서 유력 경쟁자인 피터 더튼

전 내무장관을 45대 40 의 투표 결과로 경쟁자를 이겼습니다,



이렇게 모리슨 장관은 이번에 호주의

총리 자리에서 빠지게되는 맬컴 턴불에 이어서

제30대 호주 총리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모리슨 장관은 2015년 9월 턴불 총리의

취임과 함께 재무장관으로 기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