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 vs 양아치

찐따개념들이 다 가지각색인거같은대 

진짜 찐따들은 우리가말하는 혼모노 들임.

공부도 운동도 사교성도 진짜 어떤거하나 좋은게없고

가장좋은표현으로 '쓸모없는인간' 에 가장 가까운부류가 찐따지.

사회나와봐도 똑같더라 공부잘했거나 아니면 잘놀거나

사교성좋은애들은 자기적성에 맞는분야로 가서 일하면서 잘 살음

사교성좋고 잘놀고 활발하던애들은 그리존나게 까이는 영업직들

폰팔이 보험으로 가서도 잘 적응해서 자기밥벌이잘함

죽어라 쌈질만하던놈들도 운동에 취미붙혀 피트니스선수나 아니면 생활하다

징역들락날락 거려도 지사업 지밥벌이하면서 30넘어가서부턴 평탄하게 잘삼

뭐 공부잘하던애들이야 말하기도입아프고

근대 당시 찐따새끼들 근황? 아는사람이없음 그냥 실종자급임,

방구석에 나와야 근황을 아는사람이있지

평생 부모 등골이나 빼먹으면서 나이먹고도 '쓸모없는인간' 으로 못박혀버림

찐따는 사회악이야 양아치들 갱생시키는 프로그램이아니라

찐따들 현실밖으로 끌어내와서 사회적응시키는프로그램이 필요하다

강하고 거칠고 싸가지 없는게 여자가 느끼는 남자의 매력인듯, 착하고 순하기만 해서는 매력이 없어서

여자한테 인기많은 경우는 못봤음 오히려 호구 소리밖에 더 듣지 

일진무리 애들이 여자한테 인기가 많은 이유 또한 이와 마찬가지.. 강하고 쌔니까

여자들이 거기에 남자의 매력을 느낀것임.. 급식 여중고딩들이

싸가지없는 나쁜남자 스타일을 많이 만나서 사귀는 이유가 이와 같음..

동물의 세계랑 똑같다고 보면됨 강한 수컷만이 암컷을 차지하고 약한 수컷들은 버려진체 짝짓기도 못하고

유전자가 도태되어버리지 결국 강한 수컷의 유전자만이 다음 세대에 계승될뿐이다..

마찬가지로 인간세계에서의 찐따, 왕따는 사회에서 버려져 도태되어야할 유전자들임..

운동못하고 몸약하고 못생기고 사회성 없고 소심하고 찌질한 찐따 유전을 가진 놈은 평생 결혼도 못한체

혼자 박혀살다가 쓸쓸하게 고독사 해서 유전자가 도태되어버리지 반면에 힘쎄고 거칠고 몸좋고 잘생겼고

키크고 활발하고 사회성좋은 인싸 유전을 놈은 여자 만나서 결혼하고

애를 낳음으로써 유전을 다음세대한테 계승시킬수 있는거지..

이게 자연의 법칙임.. 성능안좋고 덜떨어진 유전자는 도태되고 성능좋고 건장하고

사회성좋은 유전자들이 모여서 다음세대를 이루고 그렇게 반복해서 인류가 발전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