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와 수출

경상수지 흑자가 81개월 연속이였지만 그 규모는 7개월 만에 가장 작은 수준으로 축소되었다고 합니다

어느날 어떤 회사에 자칭 정의로운 사람이 사장으로 선출이 됐다 그 사장은 모두가 잘 사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서

가장 막내 사원의 급여를 올렸다 그러자 막내 사원의 급여가 막내 바로 위 사원과 같아졌다

그래서 급여를 결국 모두 올릴수 밖에 없었다 그러자 인건비가 급격히 늘어나 인원감축이 이루어졌다

인원이 줄으니 일손이 딸려 회사 서비스 품질이 떨어졌다 품질이 떨어지니 매출이 줄었다 매출이 줄으니

인원 감축이 또 일어났다 문제는 그 사장이 다 같이 잘살자면서 내놓은 복지가 문제다

짤린 직원한테도 무상으로 월급을 나눠주기로 했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경제 꼴아 박는다. 안 꼴아 박으면 도로 이상하다 불가사의한 일이다. 반도체가 그동안 지탱해 주었는데

반도체마저 가라 앉는다. 기업에 기를 북돋워 줘야 하는데 적폐대상으로 여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방송언론에서는 죽일려고 달라든다.

노조는 기업을 죽일려고 온갖것 다 꺼집어내어 방송하도록 한다.

걸핏하면 데모하여 억대 연봉들도 돈 더 달라고 파업한다.

다른 사업장까지 달려가 동조 파업을 유도한다.. 최저임금은 감내할수 없을 정도로 노조 눈치보고

올리고 일은 조금만하도록 생떼를 쓴다. 종북적이고 이념적이고 표플리즘적이다.

전문가들이 반도체경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측했고 대책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2년내내 기업총수 잡아넣고 압수수색하더니 경제골든타임 놓치고 꼴좋다.

좌파운동권민노총한노총시민단체민변 말듣더니 어쩔거여 조용히 퇴장하는 일만 남은듯 쥐죽은듯이 사시오.

공산주의 지식은 빠삭하게 공부했으면서 자본주의는 하나도 공부를 안했으니

소득주도성장 같은 궤변이 머리속에서 튀어 나오는 거다,

문재인이 꿈꾸는게 수정 공산주의 경제체제인데 저걸 꿈꾸니

경제가 무너지는건 매우 자연스럽고 당연할 수 밖에 없다

소득세올리고 재산세올리고 양도소득세 올리고 대출이자올리고 물가올리고 최저임금 올리고

이것저것 다올리는데 내월급 만 안오른다 이것이 퍼펙트스톰아니고 뭐냐? 조만간 국민봉기가 일어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