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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경안보를 위해 반드시 장벽을 건설하겠다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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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장벽예산이 통과되지 않자,

대국민 장벽연설과 셧다운을 감수하면서까지

반드시 국경안보를 위해 미국 남부 국경에 장벽을 건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트럼프 진짜 멋지다.. 저런게 진짜 자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이지. 무슨 인도주의니 뭐니 뜬구름 개소리잡는 위선자,

위정자들 극혐. 난민들 다 받아들이면 그나라 국민들은 어떻게 살라고?

한 국가의 지도자는 저래야 한다. 트럼프를 가진 미국이 부럽다.


저 정책을 제대로 보려면 멕시코에 대해 알아야 한다. 멕시코는 범죄 카르텔이 사실상 국가를 좌우하는 무법국가.

마약이 성행하고 공공연하게 살인이 벌어지고 공무원들의 비리가 만연한 나라.

트럼프가 장벽 세운 구간 조차 땅굴을 파서 미국에 마약과 불법 무기들을 밀매하고 있다.


트럼프를 지지한다. 왜 트럼프가 욕먹는지 모르겠다.

국경에 장벽건설은 '불법이민자'와 '마약거래 차단' 등이 목적이다.

즉, 이민자를 안받겠다는 것이 아니라, '불법'을 막겠다는 의지다. 이민하고 싶으면

정상적인 철차와 방법을 통해서 입국하면 된다. 그런데, 트럼프 정책이 무엇이 잘못인가?


대체 미국 국민을 인질로 잡는 것이 누구인가? 불법입국자에게서 미국 국민을 지키려는 트럼프?

아니면 그 트럼프와 정치 싸움 하면서 불법입국자들이 국경을 쉽게 넘어오도록 내버려두려는 민주당?

민주당의 척 슈머 저 인간 2006년에 국경에 울타리 만드는 법에 동의했었다. 울타리는 벽과 다르다고 하는데,

그렇지 울타리는 사람도 넘을 수 있는 엉성한 물건이었고 트럼프의 벽은 장비 없이 혼자서 못 넘어.


트럼프가 한국 대통령도 했으면 좋겠다. 아예 한국을 미국의 52번째주로 받아주면 더 좋겠다. 

자국민 위해 가치있게 돈 쓰는 미국에 세금내고 싶다.


멕시코가 아니라 망한 남미국가에서 자꾸 기어올라오니 저러는거 잖아..

특히 몇몇 국가의 범죄자까지 일반시민인척 올라오려고 하니 부담되는게 당연하지

난 저걸 비난하는 한국 몇몇놈들이 더 이해 안가는게 평소에는 난민 받자고 할때에는

욕하던 애들이 미국은 또 막는다고 욕하더라 도대체 뭔 생각을 하고 사는거야


우리나라 와노자들 들어와서 평균 임금을 싹 낮추고 나서 지금은 한국 사람들과 동등 하게 받는다.

다 김대중 노무현이 만든 결과다. 그리고 의료보험에서 비싼 결핵 치료는 중국 놈들이 다 받고 있다.

다문화 다 퍼주기 정책으로 얼마나 퍼주는지 생각 해봤냐? 거의 모든게 유공자 수준으로 받고 50%는 기본이다.

그리고 한국에 3년 거주 하고 나면 투표권을 준다. 당연히 외노자 정책을 우선시 하는 민주당을 뽑는다.

지방자치제 수장은 당연히 외국인 우선시 하는 사람을 뽑는다. 박정희가 화교 억제 하듯이 강력한 인물이 필요하다.


우리나라도 조선족이랑 중국인 외노자 다국적 이민자, 받아들이면서 우리나라 서민층끼리 죽어라 치고박게 만들고,

온갖 범죄에 시달리게 만든다. 트럼프의 대응이 과격하지만 문제의 방향은 똑바로 잡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