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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의 워런 대선출마 공식 선언, 트럼프와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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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미국의 민주당의 엘리자베스 워런

(Elizabeth Warren) 상원 의원이 대선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습니다


예전엔 힐러리가 좋았는데, 지금 보니 트럼프가 백만 배는 나은 사람 같습니다,

미치광이 같아 보여서 그런 건진 몰라도 적어도 앞에선 웃고 뒤에선 칼을 꽂는 위선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게다가 자국민을 우선시하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고 한국 입장에선 북핵 문제에 큰 진전이 올 수 있게

기여한 인물임이 분명하니까요. 유대인 자금 뒤에 업고 다닌 힐러리가 대통령이었으면

여느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꼭두각시 노릇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제 관점에서는 트럼프는 진짜 카리스마 개쩔고 자본주의의 이해가 완벽합니다,

상대적인빈곤은 어느지도자가 와도 해결할수 없는거고 미국에서 절대적인 경제어려움은

누구보다 잘알고 해결책을 알음 누구처럼 갖이 퍼주는 정책안하는 사람이니까요,


요즘 사람들은 노동자 얘기하면서 노동자를 선거에 이용하는 것들은 믿고 필터링합니다.

친노동자의 삶을 살지도 않은 것들이 대부분이고. 노동이 뭔지도. 노동을 해보지도 않은 것들이.

선거 때만 노동자 나불대며 자기 어필한다죠. 한국도 똑같습니다. 노동환경은 변하지 않았는데.

노동자 얘기대며 배 불리는 것들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좌파들의 위선과 가식덩어리를 오함마로 내려찍어버리고 갈기갈기 찢어버린 트럼프.

너무 솔직해서 거부감 갖는 사람도 많지만, 최소한 누구처럼 겉으로만 착한척 하지않고,

정치적 소신도 뚜렷해서 좋았습니다. 트럼프 그렇게 욕하던 흑인들과 저소득층 백인들이

트럼프 이후로 일자리 엄청 늘어나면서, 오히려 혜택받고, 환심을 얻음. 힐러리 오바마 같은

싸이코패스들이 겉으로 서민을 위한다고 하지만, 막상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일때,

일자리 없다고 아우성이였습니다. 그리고 친일 정책 펴서, 한국 개무시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