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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던져서 죽인 여성, '죽을줄은 몰랐다, 평생 반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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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어느 애견분양 가게에서 분양을 받은 말티즈 반려견이

자기 배설물을 먹는 식분증 증세를 보였다는 이유만으로 가게에 환불을 요구하고

이를 거절 당하자 강아지를 집어 던져 죽이는 사건이 발생하여 논란이되고 있습니다


왜 사건 커지고 비난이 동물가게 주인한테 갈줄알았는데 터지고 보니 본인이

경찰수사당하고 비난이 자기한테 오니까 꼬랑지 내리나요?

주인한테 문자로 할수있는거 다 하겠다면서요? 명예훼손죄로 고소도 하겠다고 하고..

봄이 되면 유기견센터 봉사가겠다고요? 지금 날씨에 여름 옷 입고 달달 떨다가 죽어도 모자른 사람이

끝까지 이기적이게 자기 생각뿐이네요. 당신은 같은 여자가 봐도 그냥 사라져야됩니다,

같은 여자인게 쪽팔리네요. 강아지들 원래 환경 바뀌고 스트레스 받으면 똥 먹기도 해 애기땐 특히나..

그것도 모르는 년이 집에 강아지들이 또 있어?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가 얼마나 놀라고 아팠을까요..

당신은 살아있는 동안 두려움과 불안에 떨다 가셨으면 좋겠네요.

환불 과정은 이제 중요 사안이 아닌거 같습니다. 환불안해줬다고 가게주인이 괴씸하다고 살아있는 동물을

물건 잡듯이 잡아 던지는 행동은 어떻게든 합리화, 정당방위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일이 커지길 바라지 않는다', '봉사활동하면서 사죄하겠다' 이라는 말은 무책임한 발언입니다.

죄의 무게를 왜 본인이 측정합니까? 제발 이제 동물학대를 가볍게 여기고 가볍게 처벌하지 말아주세요.

삼개월 저 아기 몰티즈는 강아지공장이라는 곳에서 나와 크지않아야 분양되니 엄마 젖도 못 먹고

사료도 양껏 못 먹고 케이지에 갇혀 살다 사랑받야할 시기에 죽임을 당했습니다.

저도 5년전에 식분증심한 토이푸들을 분양받아 정말 힘들게 노력해서 1년쯤 지나니 식분증이 없어지더라고요..

그리고 점점커가니 토이푸들이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애견샆에 당한거줘^^;; 하지만 지금은 사랑하는

우리가족이 되어 잘지내고있습니다.. 애정을 가지고 키우다보면 나쁜습관들은 고쳐진다고 생각합니다

강아지들 스트레스 받으면 자기 배변 먹기도 하구요 잘 교육시키고 기르시면 고쳐져요.. 어떻게 저런 정말

동물만도 못한 짓을.. 막 분양하는 가게도 생각없이 구입하는 사람들도 더 이상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강아지 그냥 귀엽다고 계획없이 데려다 기르시면 안되요.. 너무 속상한 사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