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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에서 총기난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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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New Zealand)의 시티 모스크 크라이스트처치 교회에서 총기난사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현지 언론과 현지 경찰에서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면서 부상자와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당시 사고 현장에 있었던 증인들은 건물 안에 부상을 당한 피해자들이 있었고 해당 사실을 알게된 경찰에서는 주변 민간인들에게 사고 현장을 떠나고 대피하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리고 크라이스트 교회 인근에 있는 모든 학교들은 봉쇄되었으며 경찰 관계자 마이크 부시(Mike Bush)가 말했습니다,

또한 직접 총격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은 총기난사 범인에게서 도망가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도망쳤다고 합니다,

모한 아브라함(Mohan Ibrahim)은 '첫 총성이 울릴때 나는 전기 충격으로 인한 소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총격 소리였으며 사람들이 도망치기 시작했다'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해당 총격 건물안에 자신들의 친구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계속 자신들의 친구에게 전화 통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전화를 못받는 친구들을 생각하면 살아 있을지 걱정된다고 말했습니다,

Al Noor mosque는 크라이스트처치 중앙 딘 에버뉴(Dean Avenue)에 위치해있으며 헤글리 파크(Hagley Park)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목격자들은 사고 당시에 죽은 시체들이 보았다고 말했으나 이는 아직 경찰에 의해서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이외에도 2번째 모스크가 대피되었으며 경찰들은 수천명의 어린이들이 여행온 모스크바 대성당광장(Cathedral Square) 또한 대피시켰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지금 건물 안에서 심각한 상황이 진행되고 있다' 이라고 말했고 경찰들이 범인을 잡기위해 최대의 노력을 가하고 있으며 위험성도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크라이스트 처치 인근에 있는 거주자들은 최대한 숨으라고 경고했으며 크라이스트교회 학교들은 상황이 안정될때까지 안전을 위해 봉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