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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한류 콘텐츠에서 성폭력 불감증이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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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민호의 아낙네 MV 뮤직비디오>


최근 일어난 빅뱅 승리 버닝썬 게이트와 승리 정준영 디지털 성범죄 사건으로인해 왜곡되어있는 성 관념을 비판하는 의견이 많아졌습니다,

이는 성역할의 고정관념이나 성적인 대상화를 포함하고 있는 콘텐츠가 여성 가수에게서 나오기도 합니다,

가수들의 뮤직비디오에서 교복이나 짧은 치마 등등의 성적대상화가되는 장면이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논란이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그냥 자유롭게 부르라 하고 듣고 싶음 듣는거고 아님 마는겁니다. 노래 들으면 다 따라합니까??

자꾸 예술쪽 건들이면안되요, 페미나치 놈들이 무슨 세뇌교육시키려나. 초교부터 무슨 성평등사상 교육하자 하고

체육계는 시장규모는 생각도 않고 연봉차이난다고하지 않나 이제 예술까지 공격하네요, 중년 여자 탤런트 김모씨가 몇년전인가.

시댁에서 도움받아가지고 집 장만하고 그랬는데 시부모가 집에 오는거 굉장히 불편해 한다고해서 남자 엠씨가 겁나게 까니깐

결국 김모씨 한다는 말이.. 여자는 애를 낳아서 시부모님에게 안겨드리잖아요.. 여자가 여자를 어떻게 씨받이로 전락시켜서

싼만이로 만들어 버리는지 진짜 개소름이었따. 결혼할때도 더치페이로 공정하게 반반 할 여자 아니면 만나지 마라 남자들아.

남자가 실직해서 돈 못벌면 이혼당하는거 한순간이고 여자가 돈벌어서 꾸려나갈 생각은 1도 안합니다,


80먹은 부자 호주할배가 자기랑 결혼해주면 재산 일부 떼어주겠다고 한국에 낸 공개구혼에 20대 김치년들도 호응하는 사실을 두고도

성공한 남자가 여자를 간택하는게 성폭력이라는 헛소리를 하네요, 재벌 2세가 애 딸린 이혼녀랑 결혼하는

울트라 판타지 공상과학 멜로드라마보다는 성공한 남자가 여자를 맘대로 간택한다는 대중문화가 훨씬 더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