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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한다고 몇달째 강아지 방치한 펫샵,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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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우이동에 위치한 어느 애완동물 펫샵에서

폐업 정리를 한다고 몇달 동안 불쌍한 강아지들을 방치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터뮤니티 사이트에서 논란입니다

경찰들 신고 받고 출동하니

점주가 찔려서 부랴부랴 강아지들한테 밥준거 보고 "점주가 먹이주는거 확인했다" 이렇게 생각하는 한국의 지적장애, 합리적 의심하고 관찰력 두뇌없는 관행적 업무경찰들.. 딱봐도 깡마른건 사료 안준건고 목욕안시키고 털관리안해도 깡마르진 않습니다, 걍 지저분할 뿐이지요.. 저건 굶기고 방치한거지 경찰이 잠복해서 지켜본것도 아니고 관행상 민원 들어오면 점주에게 연락해서 방문한다고 하면 점주가 나와서 먹이주고 이런거지 바보인가요?? 이런거 가지고 잠복해서 지켜보겠나요 CCTV를 달아 감시해서 보겠나요.


정말 우리나라는 썩은거같습니다..

동물보호법이 강화됐다고 근데 왜 구조도 못하고 저인간 처벌도 못한다는겁니까? 뭐하나 속 시원하고 제데로된 법이 없네요.. 저런 인간이 무슨 장가를 갈 생각이 있다고.. 저런인간을 좋아해줄 여자가 있긴 있을까요?


그리고 여러분들 제발 부탁드릴께요!

팻샵이나 분양소에서 강아지 사지 마세요..

다들 말로만 자기들은 전문 브리더한테 데려온다 하고 구체적 지명 어디어디에서 데려온 애다 강아지공장에서 데려온데 아니다 라고 하고는 속여서 파는 곳이 더 많아요.. 저도 그렇게 속았고 강아지를 저 네모난 유리칸 안에 두는거 자체가 아이들 정신 건강에 안좋아서 나중에 트라우마 생기고 플로팅 림 신드롬 생겨요... 부탁드릴께요, 강아지 사는 행위 자체가 결국 업자들 밥벌이 유지해 주는 거에요! 저런 곳들이 문을 다 닫을려면 우리가 강아지를 사는 행위부터 중단해야 됩니다!


여기 폐업한다고 강아치 방치 학대한 우이동 몽블리에요

맨날 저렇게 할인한다 붙혀놓고 완전 떠리한다는식으로 장사 하는데 처음부터 분양비 높게 측정해놓고 할인해준것마냥 원래 분양비대로 받는거에요 맨날 학교 가느냐고 그 앞 지나다니는데 오픈하고 며칠은 깨끗하게 관리하더니 그 뒤로는 걍 개차반.. 여기 사장이 그 옆집 고기집이랑 같은 사장이라든데 키 작고 늙으신 남자 사장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