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총 맞아 사망한 여행 칼럼니스트 주영욱에 대한 내 생각

왜 이렇게 위험한 동남아지역을 여행간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연예인 딴따라들이 짠내투어등 이상한 프로 만들어 사람들을 유혹하는게 큰나큰 잘못으로 인도한 느낌도 듭니다.

소위 연예인이라 일컬어지는 막방 딴따라 프로 폐지하고 교양프로로 바꿔야합니다..

<여행, 음식 칼럼니스트인 58세의 주영욱이 필리핀에서 총에 맞아 사망한 상태에게 발견되어 논란입니다

주영욱의 시신은 필리핀의 안티폴로 지역에서 발견되었으며 한국 경찰은 현지 필리핀 경찰과 공조 수사를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정도면 필리핀도 이제 슬슬

여행금지국가로 지정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뭐하면 한국인이 강도맞고 총맞는 나라인데 그리고 솔직히 필리핀 갈바에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가는게 더 안전하겠습니다.

정말 인도 여행가는것들과 추천 해주는 바보들과

필리핀등 치안 안 좋은곳으로 꾸역꾸역 가면서 좋았네 어쨌네 씨부리는것들 보면 불쌍합니다 . 마치 악어 옆에 한번 갔는데 자긴 물리지 않았다고 악어는 아주 온순하고 착하다고 말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또한 은혜를 모르고 웃으며 통수치는게 필리핀인들 특성입니다.

그러고보니 아시아 최부국 만들어준 미군 쫓아내고 포퓰리즘 정치인 뽑아 국력 쇠락했지요.. 그러고보니 우리 한국 이야기 같네요??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국내에서도 유명하신 칼럼니스트이고, 이런 분은 필리핀에 아름다움을 남들과는 다르게 더 멋지게 표현해서 양국간에 수교에도 정말 큰 도움이 될텐데.. 필리핀의 한 양아치의 미개함에 돌아가셔서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동남아에서 사업하기위해서 동남아 현지인들과

합작법인 만드는 순간 죽은 목숨입니다. 저 사람도 수많은 한국인들이 현지인들이 지분을 다 차지하기위해서 한국인들을 죽여나갈때 자신은 안전한줄 착각했기에 갔다가 죽은 것입니다. 한국인에 의한 청부? 한국인이 죽어야 그 법인이 필리핀인것이 되는데 왜 배후가 한국인이라고 물타기합니까?? 두테르테같은 독재방식으로도 필리핀 치안 못잡는 나라입니다. 자국민들 목숨잃고 재산 필리핀에 빨리게 만들지말고 필리핀과는 국교 끊어야하고 한국내 필리피노들 다 추방해야됩니다. 국회의원 이자스민 연금주지말고 내보냅시다..

마지막으로

요새 방송보면 딴따라들이 동남아에 가서 그곳 좋다고 설레발치는 프로그램 탓도 있다고 봅니다. 교양, 역사 등 좋은 프로그램은 하나도 없고 양아치같은 것들이 가서 무슨 맛집 순례를 하거나 요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아예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필리핀도 마찬가지로 막상 가서 보면 볼 것도 없는 보라카이 등 무슨 지상천국이나 되는 것처럼 왜곡해서 방송하는 걸 보고 가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차제에 이 쓰레기 같은 방송프로그램을 국민 정신건강 차원에서 쓸어버리고 건전하고 건강한 프로그램으로 변환시켜야 합니다.. 한심한 방송 PD같은 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