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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뉴스] 한국에 이민 온 이라크 난민 가족 (스압) 10년전에 한국 왔다는 이라크 난민 가족(왼쪽앞) 아드난 - 아빠(오른쪽앞) 다미아 - 엄마(중앙앞) 일라프 - 장녀(오른쪽뒤) 하모디 - 둘째(중앙뒤) 오라스 - 셋째(왼쪽뒤) 자이드 - 넷째(무릎위) 케이트 - 다섯째(한국 출생)남매끼린 서로 한국어 쓰고 부모님이랑 대화할땐 아랍어 쓴다고 함이라크에서 식당 운영했었는데 테러리스트한테 미군 도왔다는 혐의로 협박받음. 돈내고 풀려나고 그날 느낀 생명의 위협 때문에 이라크를 떠나 한국에 왔다고 함자식이 무려 5명;우덜 이라크에선 자식 5,6명씩 낳는건 보통이랑께요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도시간알라후 아크바르!아침은 떡볶이랑 김치볶음밥맛있겠네엄마는 한국 음식 입에 안맞아서 이라크 음식 먹음막내동생이 케밥을 먹으려고 하자 떡볶이를 권하는 형들케밥이 더 좋당께요떡볶.. 더보기
[뉴스] 아즈텍이 치루었던 '꽃의 전쟁' 을 알아보자 아즈텍은 허구헌날 포로들의 배를 갈라서 피와 심장을 신에게 바쳤지왜냐 그 피와 심장이 어둠속으로 떨어진 태양을 다시 하늘로 올라가게 하는 힘이 된다나 (충전기 역활이냐?) 그래서 제물이 끊임없이 공급되어야만 했던거야 "scapegoat must flow" 이런 제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항상 "꽃의 전쟁" 을 치뤘는데 핵심은 최대한의 포로획득이 목표였지"꽃의 전쟁"은 일종의 포로교환을 위한 의례적 전쟁이라 볼수 있는데 사전에 장소와 시간을 정하고 서로 일정 수의 병사들을 내보내는 형식이었지사실 전쟁이라기 보다는 누가 누가 더 포로를 많이잡나 시합을 하는 스포츠에 가까웠어그래서 무기도 밧줄이나 둔기등 주로 기절시키거나 몸을 속박하는 용도의 것을 사용하였고즉사 시키는 무기들은 사용을 자제하였다고 꽃의전쟁에서 포.. 더보기
[뉴스] 미해군 최연소 수병 캘빈 그라함을 알아보자 1941년 12월 7일 새벽 일본 제국 해군의 기습공격으로 태평양 전쟁이 발발하였다. 여러 척의 함선들이 격침당하거나 손상을 입었고, 2,400명의 수병이 전사했으며, 1,200명이 부상을 입었다. 일본의 만행에 전 미국이 분노했다. 수많은 청년들이 자원입대를 신청했고,여성들도 동참했다.인종 차별 받고 있던 흑인들도 조국을 위하여 입대하였다.그리고 그들 중에는 12살의 어린 영웅 캘빈 그라함도 있었다. 1930년 4월 3일 미국 텍사스 주 캔튼에서 태어난 캘빈 그라함은 또래 아이들 중 유별나게 활동적이고, 용감한 아이였다.11살이었던 1941년 12월 7일, 일본 해군의 진주만 기습공격을 지켜본 캘빈은 분노에 가득찼다. 그리고 자신의 사촌이 태평양 전선에서 전사했다는 편지가 도착하자, 자기도 전선에 나가.. 더보기
[뉴스] 미국의 북한 공격 2가지 시나리오 미국의 북한 공격 시나리오 적어봄.첫째, 아프카니스탄 전쟁 방식1. 정해진 날짜를 정하고 핵시설과 핵물질의 완전한 인도 요구2. 북한이 거부한후 일정 기간 지나면 북한 핵시설 및 군사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이 예상현재 미국은 북한 군사시설 800여개에 대해 8,000발의 미사일을 조준해놓고 있음.실제 미국이 북한 공격 시작하면 훨씬 많은 미사일이 날아간다.군시설 1개당 10발의 미사일이 발사 됨. 미국은 2,000km밖에서 발사해도 목표지점에서 오차는불과 20cm에 불과하다. 20분~30분 내에 북한군의 지휘통제능력을 마비시키고 북한이 대한민국에 대한 보복공격을 할 수 없도록 하는것이 미국의 1차 목표로 알려져 있다.3. B-2,B-52 폭격기를 동원하여 지휘통제능력이 상실된 북한을 대대적으로 융단폭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