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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츠메 유다이 여성 혐오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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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일본과 대한민국과 여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통해 눈에 띄고 있는

일본의 미남 배우인 나츠메 유다이가

과거에 자신의 소셜 미디어 SNS에다가 여성 혐오글을

게시했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5월 14일에 일본의 언론 정보에 의하면

공연과 방송에 출연하며 여성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21살의 미남 배우인 나츠메 유다이가

과거 학창시절에 자신의 SNS에 여성을 상대로

여성 혐오성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났는데요,



2013년 당시에 나츠메 유다이는 자신의 SNS에다가

'임신부를 절망하게 하는 놀이입니다,

생리대로 침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못생긴 여자에게 인권은 없습니다'

과 같은 여성들을 혐오하는 여혐에 대한 글을 엄청 많이

게시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임신부를 절망하게 하는 놀이' 이라고 말하면서

임신부의 무릎을 때리면서 넘어뜨리게하는 행동을 하는 등,

비도덕적이고 옳바르지 못한 행동을 재미 삼아 하는 했던 것을 보면

현재 나츠메 유다이 배우의 잘생긴 외모와 공손한 태도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던 것과는 완전 반대되는

행동을 과거에 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소셜미디어 SNS 및 여러 언론에서 공론화가 되자,

나츠메 유다이의 많은 팬들은 실망감을 보였고,

일본 사회의 여성 멸시와 차별 문제에 대해 논란이 일어나게됬습니다,



나츠메 유다이의 팬 중에 한명은

'여성 혐오 발언과 과거 행실의 정도가 너무 심한 것 같다,

이 때문에 많은 여성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주었다'

이라고 분노하면서 비난하고 비판했습니다,


그래서 논란이 점점 커지게되자 나츠메 유다이의 소속사에서는

관련 게시물과 SNS 계정을 폐쇄하고 사실을 은폐하려는 모습을 보이면서

무대응으로 대처하게되면서 팬들의 분노를 더하고 있습니다,



언론과 네티즌들은 이러한 나츠메 유다이의 과거 행동에 대해서

여성차별 및 혐오를 상담하는 단체는 반사회적이고

그릇된 생각을 하는 남성이 착한 이미지의 가면을

뒤집어쓴 채 공중파에서 활동한다고 비판하면서

미투 운동 불모지인 일본에서나 가능한 일이고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