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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미국 비행기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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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에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출발하여

온두라스의 수도 테구시갈파의 국제공항에 착륙하려던

소형 민간 제트기가 활주로의 끝 부분에서 추락하여

본체가 두 동강 났지만 비행기에 탑승했던

승무원과 탑승객들은 모두 구조되었다고 합니다,



정확한 사건의 경위는 주택가에서 이어져있었던

해당 비행기의 사고 현장에서는 주변 주민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일부는 부서진 흰색깔 걸프스트림 기종의

제트기 동체에서 사람들을 구조하고,

수동식 소화기로 기체의 화재를 진압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여

비행기 잔해에 소화용 거품을 사용했고,

바닥에는 비행기 부품으로 보이는 잔해들이

비행기가 이동했던 길을 따라서 흩어져 있었습니다,


또한 해당 소형 민간 제트기 비행기는

5월 22일 아침에 미국의 텍사스

오스틴에서 출발했었다고 합니다,



온두라스 비상대책본부는 트위터를 통해서

사고가 발생하고 나서 사람들이 비행기에서

탑승객과 승무원들을 구조했다고 전했고,

더 자세한 정보는 말하지 않았고

모두가 생존했다고 전했습니다,



온두라스 소방대는 사고현장 사진과 함께

부상자가 9명인 것 밝혀졌고,

전투경찰의 마리오 리베라 대변인은

탑승자는 6명이였다고 말했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온두라스의 대통령인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부상자들이 모두 안정적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미국 비행기 온두라스 추락 사고로 인해

공항 근처의 50,000명 이상이 정전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게되었고,

현지 경찰들은 진입로를 통제하게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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