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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타살이라는 증거 1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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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이 자살한 것이 아닌

타살당한 것이라는 증거 13가지 입니다,



1.

고층에서 떨어진 사람은 빌딩에서 1~2 미터 안팎에 쓰러져

있게 됩니다, 17, 8층에 노회찬의 옷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곳의 그 작은 창문으로 기어 나가서 투신했다는 시나리오인데,

그렇다면 수직 낙하가 되지 사람이 날아서 6 ~ 7미터 앞까지 가지 못합니다,

4명의 장정이 노회찬의 팔, 다리를 붙잡고 옥상등의

움직임이 자유로운 곳에서 집어 던진 것입니다,


2.

사람이 살아있는채로 고층에서 떨어지면 사체 주위가 피범벅이 됩니다,

피는 사람 몸이 아직 살아있을때 터져 나오는데 노회찬의

사체 주위 사진이나 목격자들의 말에 따르면 피가 안보입니다,

오히려 이 말이 나오자, 그 주위에 피가 있었다고 옹졸하게 변명하는 말이 나왔습니다,

죽은 사람은 피가 응고되어 피의 움직임을 멈추게 하기 때문에

법의학에서 사체가 옮겨지기 전의 사망 여부를 판단할 때 가장 기본적인 팩트가 됩니다,

노회찬은 '인' 의 사람들에 의해 먼저 살해당한 후 던져졌습니다,



3.

노회찬의 얼굴이 망가져 있었습니다고 했습니다,

고층 투신 자살자는 얼굴이 아니라 머리가 깨지고 다리와

척추등이 부러지며 심한 경우 내장들이 튀어 나와있습니다,

고층에서의 수직 낙하는 얼굴부터 바닥에 닿지 않습니다,


4.

노회찬은 선생님입니다, 어머니의 가슴에 못을 박으려

어머니집에 가서 죽을 사람이 아니다, 고층 빌딩은 어디에도 있습니다,

전태일이도 어머니에게 연락한 후 불에 타 죽었습니다,

좌파들은 그것을 분신 자살이라고 이용해서 정권을 잡았었습니다,

개, 돼지들은 법의학자가 고백을 했음에도 지금까지 분신 자살한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5.

노회찬과 어머니집의 여동생이 통화하는것을 도청한

'인' 의 사람들이 특검에 가서 진술하기전에 살해를 결정한 것입니다,


6.

노회찬의 유서가, 결백하다기보다는 인정하지만 억울하다는 논조를 보였습니다,

노회찬이 죽음으로조차 결백을 주장하려 했다면 유서에는

인정하기 보다는 부정과 억울함이 주제가 되어야합니다,

노회찬 하나로 마무리하고 끊고 가려는 '인' 의 사람들이 쓴것입니다


7.

아무도 17, 8층에서 뛰어내린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경찰과 언론은 17, 8층에서 뛰어 내린것으로 단정합니다,

아무도 본적이 없다면 모든 층에서 뛰어 내린 개연성을 가지고 수사를 하고

그 후에 발표를 해야지 저렇게 단정적으로 발표를 할 수는 없습니다,

근데 그 곳에 옷이 있었다? 노회찬이 내가

거기다 갖다 놓고 죽었습니다고 말하고 있는건가요?



8.

부검을 안하려 합니다 현재 노회찬의 신분은 변사자입니다,

변사자의 법적 처리 절차 1번은 부검입니다 자살인지, 타살인지,

가족들의 바램이 무엇인지는 모두 둘째이고 경찰 직무 집행법상 변사자는

부검이 첫번째다 그로 인해서 옥상 투신 자살인지, 길거리에서 누구에 의해 살해된것인지

 길거리에서 술먹다가 횡사했는지 등등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공권력은

의 사람들에 의해 최소한의 초등조치 조차 덮으려 합니다,

노회찬이 타살된것이라는 가장 핵심 증거입니다,

사체를 빨리 화장하려 할 것입니다,

증거물을 없애야 하기 때문입니다,


9.

CCTV가 없는 아파트다,

의 사람들은 해당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10.

경비원이 사체 발견 직후 맥을 잡아봤더니 이미 맥이 끊어진 상태라고 했습니다,

'쿵' 소리를 듣고 뛰어간 경비원이 맥을 짚어봤는데 끊어져 있었다

노회찬은 한 참 전에 죽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의 심장은 사람이 죽은 후

어느정도 시간까지는 계속 뛰고 심장이 제일 나중에 멈춘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피범벅이 된 주위 환경때문에 발견자는 자신의 입과 코를 막게 되고

사체에 접근하고자 하는 맘이 안들게 됩니다 피도 없었습니다는 이야기고

이 발견자는 노회찬을 투신한 사람으로 보지 않은것 입니다,



11.

무엇보다 한국의 언론들이 노회찬을 마지막 희생자로

몰아가라는 '인'의 말을 철저히 따르고 있습니다,

'인'은 이 두루킹이 자신들의 목을 조일 수 있다는 것을

벌써부터 인지하고 있는것입니다,


12.

이러한 타살은 노회찬 하나 뿐이 아니고 개, 돼지 누구라도 '인'이

원치 않으면 보내버릴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인'의 사람들은 무언의 협박 메세지를 모두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23일을 택했습니다, 5월이긴 하지만 노무현을 23일에 절벽에서 내던졌습니다,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도 각기 해가 다른 5월 23일에

첫 재판을 받게 하여 복수라는 의미를 전달한 놈들입니다,


13.

부검에 의한 타살 증명과 그에 따른 수사및 살인자 체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다음 차례는 당신일 수가 있습니다,

노회찬의 죽음을 간과하지 말아야 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