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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계속 지속되는 폭염에 서울시교육청에서
관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개학을
늦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개학한 학교는
단축수업을 하거나 등-하교 시간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8월 14일에 서울시교육청은 지속적 폭염에 따라서
관내 모든 초-중-고-특수학교에 학사운영 조정을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말했습니다,
해당 공문에 따르면, 현재 방학 중인 학교는
개학일을 연기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개학일을 미룰 경우 겨울방학 일수를 조정하여
수업일수를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개학한 학교는 폭염 상황을 고려해 휴업을 하거나
수업 단축, 등-하교시간을 조절하는데요,
휴업 시에는 개학일 연기 때와 마찬가지로
방학일을 줄여서 수업일수를 확보합니다,
단축수업을 할 때에는 교과 교육과정의 일부를
제외하지 말고 교과 내용을 재구성하여 소화토록 했습니다,
학사운영 조정은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한 뒤에
학교장이 최종 결정토록 했습니다, 개학 연기와
휴업 시에는 소속 교육지원청에 보고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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