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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메이플스토리의 추억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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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 게임에 한가지 안타까운점은 특정 한두가지 게임이 점령을 해버린다는것이다.

지금은 대부분사람들이 롤 오버워치 2가지게임만을 하고있겠지...

하지만 우리가 초등학생때 메이플을 순수하게하던시절....

학교에 인기많은친구가 이 게임을시작하면 유행을타 많은친구들과

그 게임을하고 기존게임은 삭제하고...늘 새로운 게임을 다운받고 삭제하고 그러면서

그 게임만의 감성을 느낄수있었는데 요즘은 그런게없는게 아쉽다...

어렸을때 순수한마음으로 메이플세계를 여행하면서 정말 좋은 감성을느꼈다는 것을

이 브금을듣고 커서느꼈고 그외에 초딩때 다양하게하던

던파 , 마비노기, 요구르팅, 페이퍼맨, 워록, 큐플레이, 카트, 테일즈위버, 귀혼, 열혈강호 등등

초딩때 다양한게임을하고 다앙한유저들을 만나고

그 게임을 하나의 학원,학교를 오가며 규칙적으로 일처럼 해왔다.

요즘은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가 정상을 휘젖는모습이 살짝 아쉽다



2. 참 신기한게, 이렇게 어릴적에 하던 게임에 나오는 노래 들으면

진짜 뭔가 그때로 돌아가고싶음. 정작 게임할땐 한번도 신경써본적 없던 노래들인데,

그냥 게임하다보면 저절로 머릿속에 외워졌던 노래들인데 5년이지나고

10년이지나고 어쩌다가 찾아서 다시 들어보니

신기하게도 노래들은 머릿속에 그대로 남아있고,

듣자마자 게임 장면이 머릿속에 펼쳐지는게...

진짜 너무 신기함. 추억 제대로 돋는듯.



3. 요즘은다 텔레포트 길라잡이 같은것만 써서 움직이드라...

개인적으로 메이플을 직접 맵을 걸어다니다가 사람만나면 인사하고 친해지고...

20분넘게 노가리까고 요즘은 그때의 향기가 나지않드라

그작은 모니터안에 또 다른 지구 였는데

그때는 메이플속에 들어가고싶다고 생각 많이했는데 추억이다